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enjamin Coffee Sep 15. 2018

미인281

9.14

이 제주도에서 나올 생각을 않는다. 점심으로는 새우버거를 먹었다. 딱새우버거라도 먹은 줄 알았더니 롯데리아란다.


그래도 뭐 어제 저녁으로는 진수성찬을 즐겼으니까.




실패.

작가의 이전글 미인280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