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9.15
의 일정이 예상치 못하게 길어져 입을 옷이 부족해졌다. 숙소 근처 유니클로에 들려 옷을 산다. 두 벌을 집었는데 다 마음이 든다. 그중 다소 펑퍼짐하지만 보기에 괜찮은 옷을 산다.
어머니는 아줌마 같다, 고 비난.
실패.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