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enjamin Coffee Sep 16. 2018

미인283

9.16

이 가장 오랜 시간 동안 운전을 했다. 이따금씩 오른쪽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긴 했지만 아주 훌륭한 드라이브였다.


조만간 분노의 질주 각이다.




간만에 사동과 맥주 한 잔. 사동은 다음주에 거제도 아니면 부산으로 내려갈 예정이다.

작가의 이전글 미인282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