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9.16
이 가장 오랜 시간 동안 운전을 했다. 이따금씩 오른쪽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긴 했지만 아주 훌륭한 드라이브였다.
조만간 분노의 질주 각이다.
간만에 사동과 맥주 한 잔. 사동은 다음주에 거제도 아니면 부산으로 내려갈 예정이다.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