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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njamin Coffee Sep 22. 2018

미인289

9.22

이 본격 요양으로 하루를 보낸다. 피로 누적으로 몸 곳곳에 염증이 생겼다. 연달아 잠을 자고 나니 컨디션이 조금이나마 회복된 듯하다. 


나도 덩달아 낮잠을 몇 시간 잔다.




점심과 저녁에 고량주 한 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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