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9.22
이 본격 요양으로 하루를 보낸다. 피로 누적으로 몸 곳곳에 염증이 생겼다. 연달아 잠을 자고 나니 컨디션이 조금이나마 회복된 듯하다.
나도 덩달아 낮잠을 몇 시간 잔다.
점심과 저녁에 고량주 한 잔씩.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