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enjamin Coffee Sep 24. 2018

미인290

9.23

이 당직을 선다. 연휴 중간에 고생이 많다. 미뤘던 기획까지 처리하다보니 하루가 훌쩍 지나간다.


그래도 이제 수요일까진 맘 편할 테다.




와인과 맥주를 마셨다.

작가의 이전글 미인289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