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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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이 내가 사준 무지개 카스테라를 먹는다. 최근 유행하는 드라마에서 PPL로 나온 상품이기도 하다. 맛있다, 고 한다. 조만간 천혜양도 배달될 예정이다. 황금향이란다! 나보고 바보란다. 자기는 똑똑이란다. 메롱이다.
종종 맛있는 걸 사줘야겠다.
오늘도 와인과 맥주.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