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enjamin Coffee Sep 24. 2018

미인291

9.24

이 내가 사준 무지개 카스테라를 먹는다. 최근 유행하는 드라마에서 PPL로 나온 상품이기도 하다. 맛있다, 고 한다. 조만간 천혜양도 배달될 예정이다. 황금향이란다! 나보고 바보란다. 자기는 똑똑이란다. 메롱이다.


종종 맛있는 걸 사줘야겠다.




오늘도 와인과 맥주.

작가의 이전글 미인290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