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0
에 콜라를 따라마신다.
다른 이유는 없다. 뒤집혀있는 다른 잔들과 달리 와인잔만 바로 세워져있는 탓일까. 아니면 그립감 때문?
나같이 변명일색인 관념론자(Thanks to 알튀세)에게 '무의식'이란 얼마나 효과적인 무기인지.
어쨌든 성공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