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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enjamin Coffee
Oct 12. 2019
김한결 <가장 보통의 연애>
10.11
감독에게 이 영화의 당위는
무엇이었을까.
웃음코드, 캐릭터, 연출, 시대정신, 주제의식 등 모든 측면에서 할 말이 없다.
유일한 소득은 신민재 배우가 출연한 것. 그마저도 초단역이라..
Benjamin Coffee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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