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프리랜서의 일기장 Apr 26. 2024
매일 운세 앱을 켜서 오늘의 운세를 확인하곤 한다.
꽤 이런 것을 믿고 좋아하는 편이다.
매일 업데이트되는 오늘의 운세에 따라 나의 기분은 오락가락한다.
그러면 안 되는 것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다.
그렇다고 해서 그 기분이 타인을 향한 태도가 되어본 적은 없다.
(겪어본 바로는) 나의 기분이 곧 태도가 되는 것만큼 끔찍한 것은 없다.
오늘 운세는 67점이다.
과연 33점만큼 노력해서 100점짜리 하루로 만들 수 있을까?
자, 이끼마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