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 코인 디지털 금융의 미래_박예신

경제

by 김토리

스테이블 코인이 뭔지 궁금해서 읽어봤다. 완전 기초부터 이걸로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 방법까지 알려주고 모르는 금융 지식들도 알게 됐다. 스테이블코인은 이름만 코인이고 토큰이다. 보통 $1로 안정적이어서 스테이블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국내외 거래소에서 시세차익 볼 때, 빠르고 저렴하게 해외송금할 때, 계좌가 없는?개도국의 금융 취약 계층들이 온라인을 통해 돈을 벌 때 등 사용 된다.

우리나라에선 코인만큼 열풍이 아니어서(내 생각이지만) 별 관심이 없었는데 개도국에선 이게 도움이 많이 될 거 같다. 법정화폐가 아니라 불안정하지 않나?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법정화폐가 더 불안한 나라는 오히려 스테이블코인이 더 안전하다. 새로운 개념, 지식들을 어렵지 않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은행계좌가 없는 전 세계의 금융 소회계층이 모바일 기기만으로 자유롭게 돈을 주고받는 것”

당연히 거의 모든 사람들은 은행 계좌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었다. 지금도 전세계 14억명정도는 계좌가 없다고 한다. 왜냐면 은행이 멀어서, 신용을 인증?할 방법이 어려워서 등등. 이들은 본국의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높아지든 법정화폐를 쓸 수 밖에 없다 왜냐면 정부에서 달러 환전도 제한하기 때문에(달러가 많이 유입되면 정부에서 화폐에 대한 정책을 하기 어려워지니까). 이렇게 하면 선진국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개도국에선 원래 인건비보다 비싸게 거래를 할 수 있어서 서로 윈윈이다. 이것 또한 법정화폐의 쓸모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정부에서 그대로 둘 지 모르겠지만 개도국에선 중요한 화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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