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부자_박종기

자기계발

by 김토리

부자들을 실제로 만나기 힘들다면 책으로 만나라는 자기개발서들의 말이 생각나서 읽어봤다.


지중해부자는 주식으로 부자가 된 사람인데 한창 주식 오를때 투자한 것이어서 운 때문아닌가?라고 생각했지만 그의 마인드는 배울만한 것이 많았다. 그는 부자가 되기 위해선 체력이 좋아야 한다고 한다. 여기서 체력은 운동 능력뿐만 아니라 인내심에 대한 체력도 의미한다. 성공은 장기전이기 때문에 그걸 버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체력은 절제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자기 자신을 절제하면서 인내심을 기르는 것이다.


“정신력이 강한 사람들은 체력이 좋고, 반대로 정신력이 부족한 사람들은 체력이 약하다. 정신은 체력을 이길 수 없다. 체력이 부족하면 쉴 궁리만 하고 일이 생겨도 피하려 든다. 정신은 체력의 지배를 받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건 늦게까지 놀고 마시며 에너지를 탕진하는 행위들을 절제하는 것이다.”

이 구절들이 일하는 체력에 대한 이야기 중에서 가장 인상깊었다. 내 일하는 체력은 어느정도일까? 분명한건 작년 이맘때보단 훨씬 좋아졌다고 말할 수 있다. 미라클 모닝,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 목표 계획과 실행, 금연 등 내 자신을 절제하며 점점 나아지는 것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계속해서 이렇게 산다면 나도 분명 성공할 것이다. 지중해부자는 일하는 체력이 좋아지기 위해 매일 일정한 시간에 기상하기, 명상, 운동, 독서, 절주, 걷기, 산책, 걱정이아닌 고민을 하는 습관을 가져야한다고 한다. 이것들은 다른 자기개발서에서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이고 나도 하고있는 것이다. 성공하기 위한 행동들이 올바른 방향을 향해있다는 것을 느꼈고 앞으로도 더 체력을 늘리며 살아가야겠다고 느꼈다.


그리고 성공하기 위해서, 부자가 되기 위해선 돈에 집착하지말고 남에게 베푸는 것에 인색하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놀랐던 것은 이 책에서도 식단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적당히 먹으라는 데 이것 또한 일상에 적용해야겠다. 많은 책들이 무의식의 중요성, 생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 책에선 왜 부자처럼 생각하면 부자가 되는 지를 알려준다. 부자들은 생각하면 바로 그에 대한 행동을 하기 때문이(일에 대한 체력이 좋아서) 계속해서 성장하는 것이다. 이 책은 내가 진짜 지중해 부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생생동감이 담겨 있어서 몰입도가 좋았다.


일에 대한 체력을 늘리기 위한 자기개발을 하면 할 수록 더 많이 하게 되고 인식, 행동이 변화하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도 계속 지금처럼 하며 하나에 집중해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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