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올해 초에 랭킹 1위 한 거 보고 읽어봐야지 하고 미루다 드디어 읽어봤다. 12달을 12주처럼 살아가는 이야기다.
중요한 것에 집중할수 있는 습관 잡는 법을 알려준다. 이때 가장 중요한 건 비전을 먼저 설정하는 것이다.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12주동안 힘들 때 다시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12주 루틴을 할 때 하루는 이 기간을 다시 돌아보고 평가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야한다. 그래야 일의 진척도를 알 수 있고 남은 기간을 어떻게 보낼지 수정할수도 있으니까. 이때 평가하는 건 결과가 아닌 실행에 대한 것이다. 결과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지만 실행은 조절할 수 있다.
"계획적인 시간 활용이야 말로 평범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비장의 무기다. 그저 바쁘게만 사는 것은 개미도 할 줄 안다. 중요한 건 무엇 때문에 바쁘게 사는지다"가 인상깊었다. 많은 사람들은 바쁘게 산다. 하지만 모두가 성공하지 않는다. 어떤 것을 위해 사는지, 목표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정하고 밀도있게 시간을 보내는 게 중요하다. 바쁘기만 하고 엉성하게 시간 보내는 건 그냥 바쁜 나에 취해있는 것뿐이라고 생각한다. 기분에 상관없이 해야 할 일을 해내는게 성공비결이라고 한다. 어떤 걸 하기로 나와 약속했으면 하기 싫어도 그냥 하면 되는 것이다. 결과는 행동에서 비롯되므로 행동을 바꾸면 결과도 바꿀 수 있다. 결론은 생각(목표)을 가지고 행동하고 자신의 시간을 통제할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고 그걸 12주동안 어떻게 할지,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요즘 좀 시간을 허비한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그러다보니 개인사업하는게 좀 성장이 더디고 재미도 덜했다. 다시 전처럼 알차게 시간관리를 해서 하고싶은 일을 더 많이 하고 목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그리고 일주일 중 하루 그 주를 돌아보는 시간 갖기는 이번주부터 꼭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