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이전에 몇 번 읽었었는데 읽을 때마다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또 읽어봤다. 뭔가 처음 읽었을 때보단 덜 인상적이었지만(그 이후로 많은 자기개발서를 읽어서 그런가)다시 멘탈 관리하는데에는 괜찮았다.
“먼저 태어난 사람들이 이뤄놓은 것에 조금 더 살을 붙이고 수정해 플러스알파를 만들면 돈은 나에게로 방향을 바꾼다”
제로에서 뭔가를 발명하는게 아니라 원래 있는 거에서 더 발전한 무언가를 만들려고 하자. 그럼 덜 막막하고 오히려 더 창의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도 있다.
“트렌드는 사람들에게 필요성을 설득했을 때 다수의 사람이 너도나도 사게 되는 현상인데,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이 같은 시장이 형성된다.”
여기서 필요성은 실용성이랑은 다르다. 남들이 갖고 있어서 필요성을 느낄수도, 유행하니까 필요성을 느낄수도 있다. 이때 내 제품의 필요성을 어떻게 설득하는가? 브랜딩을 통해 사람들이 갖고싶음을 느끼도록 해야한다.
“자기 확신이 강한 사람이 상대방을 압도한다”
자신감이 낮거나 주눅들어 있는 사람들을 보면 그렇게 강해보이지 않는다. 반면에 당당한 사람들은 근자감이라고 보기 보다는 강해 보이고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 그럼 자기 확신을 가지고 당당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나?내가 하는 일에 대한 확신은 어떻게 갖는 건가. 실패할 수 있다는 거에 주춤거리지 말고 결정을 했으면 밀고 나아가면 되는 것인가.
“돈을 벌고 싶다면 분야의 최고가 되고 싶다면 문제를 해결하려는 ‘생각’을 해야한다. 그 분야의 최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 성공하는데 각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있는 곳이 바로 도서관이다.”
사람들의 문제에 대해 해결하는 물건을 만들어야 팔린다. 문제 해결이라는 게 어렵게 들릴수도 있지만 예를 들어 집들이 선물을 고민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여기에 속한다. 이렇게 분야마다 수많은 문제가 있는데 그걸 알고 이용하기 위해선 이미 그 길을 걸어간 사람들의 이야기(책)를 들어야한다. 이건 누가 나한테 강요하는게 아니라 내가 필요한 만큼 스스로 해야 하는 행위다.
“무엇을 통제하고 싶다면 마음 속에서 그 존재를 사라져 버리게 하면 된다”
무언가를 안한다고 ‘생각’을 하면 그 생각 자체가 더 그걸 떠오르게 한다. 안한다는걸 넘어서 애초에 그걸 떠올리지 않아야 통제할 수 있다.
“시간이 조금이라도 흐르면 진부해지는 것이 정보고 10년, 20년 뒤에도 계속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지식이다”
sns 등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아닌 책에서 지식을 얻자
“정보는 관련 지식이 풍부하고, 그것을 바라보는 지혜가 있어야 진정한 가치를 발휘할 수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지혜가 있어야 그 정보 속에서의 의미를 알 수 있다. 그리고 그 정보에서 내가 필요한 것을 선별하는 것에도 지혜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