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밀리 랭킹에 있길래 읽어봤다.
54321을 거꾸로 세고 망설이던 일을 바로 하라는 내용이다. 5초의 법칙을 만든 사람(저자)은 물론이고 여러 사람들의 후기가 모여있는 책이다. 요즘 아침 시간을 활용 못하는 거 같아서 이 법칙을 써보려고 한다. 그리고 이를 이용해서 헬스장도 등록했다. 미루는 습관보단 54321을 세고 바로 시작하는 습관을 길러야지.
“아침마다 타이머 버튼을 연이어 눌렀기 때문에 이 행동이 폐쇄 고리 패턴으로 내 뇌 속에 암호화되어버렸다”
알람 울려도 매번 새로운 알람 맞추고 자는게 습관이 되어 버렸다. 졸리고 피곤한 것보다도 이 습관때문에 더 바로 못 일어나는 거같다.
“숫자를 거꾸로 세고 몸을 움직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뇌는 방해를 시작한다”
n분에 일어나도 준비 할 수 있다고~어쩌구 이런 변명을 시작하기 전에 54321을 세고 벌떡 일어나야한다. 생각을 시작하면 자기합리화에서 빠져나오지 못해서 실행하는 데에 방해를 받는다.
“자신이 시도한 일은 절대 후회하지 않지만, 주저한 일은 항상 후회한다.”
생각해보면 시도했던 일 들 중에서 후회하는 일은 거의 없다. 절대 후회하지 않는건 아니라는 거다. 어리석은 투자 등등을 후회한다. 하지만 이것들도 지금 생각하면 다 경험이다. 그때 그런 실패를 경험하지 않았다면 지금 더 많은 것을 잃었을 수도 있다. 그리고 주저한 일들은 몇년이 지나도 계속 후회가 된다. 그때 ~를 했으면 지금은 다른 일을 하고 있었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좋을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가보지 않은 길이니 경험해 보지 못한게 후회가 된다. 따라서 주저하지 말고 일단 시도하자.
“적절한 때란 없다. 지금 당장만 있을 뿐이다. 한 번 사는 인생이다. 지금이 시작할 때다. 지금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 이 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독려하는 일은 나 자신만이 할 수 있다. 바로 지금이 행동에 옮겨야 할 때다”
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 바로 시작하자. 망설이는 것은 이전의 습관때문이다. 달라져야 다르게 살 수 있다.
“용기를 내는 일이 잦을수록 성공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용기를 자주 낼수록 자주 시도한다. 시도를 많이 할수록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실행의 수가 많으니 그 중 하나가 당첨 될 일이 더 많아지니까 당연한 거겠지
“식단을 지키고,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고 싶다면 해야 할 일은 단 한가지뿐이다. 내 기분이 어떤지 생각하지 않는다. 내 기분은 중요하지 않다. 단지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하는가이다.”
식단과 운동은 내가 기분나쁘다고 안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더 질좋은 삶을 살기 위해서 필수적인 것이다. 운동을 안 하면 그만큼 체력이 안 좋아지고 그럼 더 운동 할 정신력이 없어지겠지. 그러니 기분이 좋든 아니든 신경쓰지말고 해야 할 일은 하면서 살자
“운동과 건강은 간단한 규칙 하나로 요약된다. 하고 싶은 기분이 들 필요는 없다. 그냥 해야 한다”
운동이 내 취미도 특기도 아니니 하고 싶은 기분이 들 때는 별로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해야만 한다. 그러니 54321을 세고 헬스장에 가자.
“타이머 버튼을 누르는 순간 새로운 수면 주기에 들어갔는데 수면이 방해를 받았기 때문이다. 타이머 버튼을 누른 날 컨디션이 최고일 수는 없다”
이게 진짜 충격적이었다. 왜 좀만 더 자면 더 피곤한지 몰랐는데 이것 때문이었다. 눈떴을 때 사실 엄청나게 피곤하진 않다. 그냥 졸릴 뿐. 자고 일어났으니 졸린건 당연한거지. 하지만 습관적으로 10분만 더를 생각하며 다시 알람을 맞춘다. 바로 잠들더라도 이전의 수면주기와 이어지지 않는다. 이미 한 번 깼으니까. 그럼 뇌는 새로운 수면주기(90분)가 시작됐다고 인지한다. 하지만 10분 뒤에 깨야하니 충분한 수면이 될 리가 없다. 그럼 뇌는 덜 깨서 비몽사몽한데 그게 꽤 오래간다. 평소 내 수면패턴을 보면 잠이 부족하지 않은데 항상 10분, 20분 씩 알람을 하나 더 맞춰서 두 번 깬다. 뭔가 조금 더 자는게 보상같은 느낌이었다. 하지만 그건 더 뇌를 비몽사몽하게 만드는 것 뿐이다. 그러니 그런 행동을 할 필요가 없다. 더 피곤하게 만드는데도 맨날 그랬던 건 습관의 결과일 뿐. 새로운 습관을 만들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