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홀릭 (HOLIC)

%ED%99%80%EB%A6%AD5.jpg?type=w966 홀릭 / Illustration - 송병헌60x60(cm) / 50 Edition
홀릭

이 맛을 아는 사람이 있을까?
나만 아는,
나만 알고 싶은,
나밖에 모르는 맛.

HOLIC

Wonder anyone knows
the taste i know,
the taste only i want to know,
the taste only i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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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그 맛,

대체 무슨 맛일까...?

그 맛이 무슨 맛인지 모른 채

그림 속 아이의 모습을 보자니,

덩달아 침이 고인다.

누가 수박에 꿀을 넣었을까...?

누가 수박에 마법의 가루를 뿌렸을까...?

아니면 수박을 먹는 것만으로도

마냥 행복한 아이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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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쳐 본다면

수박먹는 아이의 그림에 불과하지만

이 작품엔 비밀이 숨겨져 있다.

이 작품의 아이에겐 눈과 코가 없다.

으스스한가? :)

왜 눈과 코가 없을까?

곰곰히 생각해보자면

수박 먹고 있는 입에 시선을 모으려한

키뮤 디자이너의

의도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는, 보지 않고도

냄새를 맡지 않고도

온전히 맛을 느끼고 있는

소녀의 감정을 전하는

유니크한 작품 일 수 있겠다 싶었다.

왜 아이의 눈과 코가 없는지

여러분의 더 다양한 상상에 맡기고 싶다.

올 여름,

홀릭에서 시원함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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