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산 레몬에다가 탄산수를 넣고 마시면 디톡스가 된다기에 따라했지. 그리고 야채들은 이웃에게 받은 것들이다.
기름 두르고 소금이랑 허브 조금 뿌려서 볶아 먹으면 참 맛있다. 스프레드 치즈를 저 비스켓에 올려서 야채와 먹으면 한끼 식사로도 훌륭하고. ㅋ. 그러고보니 저 그릇 받침대 다 받은 것들이네.....감사.
맛있는 걸 먹었으니 오늘도 힘내어 열심히 글쓰고 일하고 놀아야지!
아참, 그간 이 집에 살면서 쓴 글이 곧 출간될 예정이랍니다.
이름도 착한(?) 안 착해도 괜찮아.
몇년 동안 약간 우울증....을 겪었거든요. 그런데 계속 이런 기분에 젖어 사는 건 아닌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극복하는 과정을 약간 코믹하게 담아낸 에세이에요. 출근길이나 휴일에 뒹굴뒹굴하면서
읽어보시면 좋을거여요. 전자책이고 핸드폰으로 볼 수 있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