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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마음 성장을 위한 메세지를 읽고 씁니다.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고, 그림 그리는 삶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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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 Thinker
생각의 돛단배를 타고 마음의 바다를 항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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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마스터 조은지멘토
약 20년간 한국대학생인재협회에서 만 명이 넘는 대학생들을 가르치고 마케팅, 영업, MD 등 수백 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시켰습니다. 두아들의 엄마이자 12년째 개인 사업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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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일기장
살면서 영화 한 편쯤 보잖아요. 당신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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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북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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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
내려놓기, 알아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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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저라는 사람과 생각은 계속해서 변하는데, 글이라는 고정된 매체에 그것들을 담아 두는 것이 두렵습니다. 부디 가벼이 여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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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지
낭만파 시인이자 작가.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사랑의 촉매제를 꿈꾸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까만 종이 위 하얀 글자의 대조처럼 깊고도 아이러니한 사랑을 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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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영
흩어진 사유를 모아 문장으로 엮습니다. 오늘을 붙들어줄 언어를 찾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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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비
연출된 삶을 꾸는 거짓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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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그림
직장인입니다. 주중엔 일하고, 주말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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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준
추영준의 브런치입니다. 줄곧 배우기만하고 활용하지 못하는 지식을 가치로 바꿉니다. 나의 지식과 경험이 책이나 사업 아이템으로 손에 잡히도록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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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코드
일상 속 디자인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자칭 "디자인과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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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김하진
교사, 수녀 준비생, 편집자, 직업상담사, 다시 공무원. 긴 방황 끝에 마침내 돌아온 곳은 '글'이었습니다. 필명 '소위'는 소소한 일상의 위대한 힘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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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들
누드퍼포머와 누드작가의 이야기. 우리는 누드를 탐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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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인
매일 새벽, 양서를 읽고 글을 씁니다. 위대한 성현들의 문장을 마음에 담고 사유하며 내 영혼을 단단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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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
일상 속 작고 소소한 이야기들을 글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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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작가
"간호사지만 괜찮아." 4년차 간호사, 외상 전문 정형외과 재직중. 병원 생활과 퇴근 후 취미생활을 기록합니다. 투박한 글이지만 치열한 일상 속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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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나 다운 것에 대해 생각하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세상과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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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르
사소한 말 한마디에도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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