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그리워할 필요 없어

열정이 식었어. 뜨거웠던 시절이 그리워

by 김유비닷컴

“열정이 식었어.

뜨거웠던 시절이 그리워.”


봄바람은 봄에만 불어.

겨울에는 불지 않아.


성령의 바람은

하나님이 몰고 와.


선풍기를 켜듯,

간단한 게 아니야.


민들레 씨앗은

바람을 탄데.


그러다,

땅에 내려앉아

뿌리를 내린데.


뿌리를 내린 씨앗은

바람만으로는 못 자라.


땅속으로 파고들어

양분을 당기지.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은혜를 구걸하지 마.


씨앗이 뿌리를 내리듯

성경에 파묻혀.


한 장 한 장

성경을 넘기면

바람이 불 거야.


어디서 어떻게 불어오는지 모르는

성령의 바람.


종이 한 장이 일으키는 바람이

너의 가슴을 뛰게 할 거야.


과거를 그리워할 필요 없어.

오늘 부는 바람으로

훨훨 날아올라 뜨거워질 테니.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요한복음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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