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유비닷컴 Jul 15. 2021

용서가 힘들어

약한 거 아니야.  너라서 버틴 거야.

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창세기 45:2> 


“용서가 힘들어. 

슬퍼서 눈물 나.” 


울고 싶으면 울어. 

넌 그럴 자격 있어. 


약한 거 아니야. 

너라서 버틴 거야. 


지금까지 잘 했어. 

여기까지 잘 왔어. 


이제, 

하나님 차례야. 


천 배, 만 배로 

하나님이 갚아주실 거야. 



소중한 사람에게 

김유비닷컴을 선물해 주세요.

복음으로 치유하겠습니다. 

선물하기

작가의 이전글 나는 갈등이 싫어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