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김윤지

88년 부산 태생. 우당탕탕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살아가려는 사람. 품격과 따스함을 갖추고 싶은 사람. 일, 육아, 공부, 운동 등의 삶 속에서 하루 30분이라도 글을 쓰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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