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글#4. 실패가 별거인 줄 알았네

<더 시스템> 1~2장을 읽고

by 둥둥


2025. 07. 03.목


<더 시스템> 1-2장을 읽고


<더 시스템> 스콧 애덤스




나의 조각들

1. 생각보다 실패 별거 아니더라

요즘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실패를 인정하는 것이었다.

나는 스스로의 실패를 인정을 못하는 성격이다.

(원래 이런 말도 공개적으로 하지 않는데, 친구들 앞에서 이야기하고 나니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어쩌겠어, 이게 나인데)

그런데 연초에 한 번 나의 실패를 인정하고 나의 리더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았는데, 생각보다 홀가분했다.


실패를 너무 별거로 생각하지 말아야겠다.

사기에서도 실패를 경험한 인물들이 선견지명의 면모를 보인다.



2. 더 중요한 건 실패를 어떻게 활용하느냐

실패를 맞이했을 때의 대처 방법이 더 중요하다.

실패를 숨기거나 외면하면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 없겠지만,

내가 실패를 받아들이는 순간 온전히 나의 경험이 된다.


찐심이의 찐심레터에서 경력과 실력의 차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경험만 해본 사람'과 '성과를 내본 사람'의 차이.

실패도 성과라고 생각한다.

그다음에 같은 실패를 하지 않을 수 있는 실력을 얻은 거니깐.



3. 자아정체성 기반의 시스템 찾기

책을 읽고 친구들과 나만의 시스템을 선언하며,

결국 내가 어떤 사람인지 정의하는 '자아정체성' 기반의 시스템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 나의 시스템 : 나와 남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사람

-트리거 : 저녁 먹고 눕지 않기


눕지 않아야 뭐라도 할 것 같아서 7월 초부터 저녁 먹고 일단 집 안을 돌아다니거나 소파에 앉는다. 날이 좀만 시원하면 산책을 나갈 텐데

7월에는 나에게 활력을 주는 요소들을 많이 찾아봐야겠다.





인상 깊은 구절

p37. 실패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도구이다.


p40. 타고난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p65. 장기적으로 행복해지기 위해 무언가를 매일 꼬박하는 것은 시스템이다. 반면에 특정한 어느 시기에 무언가를 달성하고자 기다리고 있다면 그것은 목표다.


매거진의 이전글조각글#3. 남의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