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글#13. 나의 추구미에 가까워지는 법

<아주 작은 습관의 힘> Part2까지 읽고

by 둥둥






모임일 : 2025.09.11(목)



이것저것 이야기하다 보니 모임 시간을 훌쩍 넘겼던..!


zoom 배경 때문에 웃다가 울었던 것만 생각나는 이번 모임




<더 시스템>을 읽으며 '시스템이 뭐지?'를 배우고


<트리거>를 읽으며 '그럼 그 어떻게 시스템을 만들지?'생각해 봤다면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자 이제 행동으로 옮겨볼까? 이렇게 해보면 좋을거야 !'하고 알려주는 실전편 느낌




이번 시스템 커리큘럼 너어어무 좋다. 함께 만들어가는 모임의 묘미�





나의 추구미는 입 밖으로 꺼낼수록 가까워진다.


너무 신기한 게 지난주부터 친구들과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이번 모임에서는 정체성 기반의 습관을 세워보았다.


자연스레 내가 바라는 모습을 생각하게 되고


그에 가까워질 수 있는 습관을 찾게 되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친구들이 자신이 원하는 모습을 이야기하는데


내가 느끼기엔 이미 친구들이 가고 있는 방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나도 이야기를 하면서 내가 그 방향으로 잘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좋았다.




나도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입 밖으로 이야기하면, 한 번 더 인지가 되고 내가 길을 새고 있진 않은지 확인할 수 있게 도와준다.




내가 바라는 나의 모습은 '나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다.




앞으로 자주자주 이야기 해야지!






정체성 기반 습관 쌓기


요즘 내가 꽂힌 공부는 '소비'이다.


나의 소비 습관을 점검하기 위해 머니 로그를 작성하고 있고,


머니 로그를 쓰는 나의 끝점은 욕구 소비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그렇게 세운 정체성 습관은 '나는 필요 소비를 하는 사람'이다.


• 필요 소비를 하는 사람들은 욕구 소비가 올라올 때 바로 구매하지 않는다.


• 나도 자기 전에 구매하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바로 구매하지 않고 스샷으로 남기는 습관을 가져가겠다. → 일상에서 습관 쌓기






마녀 친구가 필요 소비를 하는 것도 나만의 방식으로 소비 기준을 정의 내린다는 맥락에서 이전의 나의 능동적 질문들과 다 연결되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렇게 탄생한 나의 능동적 질문 3종 세트�


• 나는 나에게 활력을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 나는 나의 언어로 표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 나는 필요 소비만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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