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글#16. 기다림의 가치

<무인양품은 90%가 구조다> 4장을 읽고

by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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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로 잠시 끊겼던 조각글 루틴 다시 살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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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양품은 90%가 구조다저자마쓰이 타다미쓰출판모멘텀발매2014.10.10.




모임일 : 2025.09.24(수)


대표는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


p138. 구조를 만들 때 기존의 방식에 익숙해진 사람들이 반대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렇기에 초기 몇 달은 참는 것도 필요합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대표의 단호함과 자신의 선택에 대한 확신이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새로운 시스템이 무인양품에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이유도 대표가 기다릴 줄 알았기 때문이다.


빠르게 성과를 내기를 바라며 빛을 발하지도 못하고 접히는 신사업들이 참 많은데, 내/외부 반발이 적지 않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얼마나 많이 인내했을까?


대표 입장에서는 얼마나 기다려줘야 할지 고민되는 부분일 것 같다.





공헌도에 대한 기준


p161. 일에 대한 공헌도는 시간이 아니라 결과로 측정해야 합니다.



일에 얼마큼 공헌했는지에 대한 기준은 개인별로 참 다르다. 물리적으로 정규 근무 시간 안에 완료가 어려운 업무들이 있기 때문에 시간을 간과할 수는 없다.


하지만 가장 오측정되기 쉬운 기준이 시간이기도 하기 때문에 기준을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회사는 결과로 측정할지언정, 개인은 과정도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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