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님과 자주 소통합니다.

저학년은 오랜만이라 1

by 친절한백쌤

안녕하세요^^ 백란현 작가입니다.

저는 18년 차 초등교사입니다.
그리고 세 자매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교육공동체 소통과 관련하여 담임교사 가이드라인이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개인적으로 편리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학부모님과의 문자소통입니다.
상황이 되는 범위 안에서 자주 학교 이야기를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단, 문자로 표현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화통화를 합니다.
오늘 학부모님과 전화통화를 하다가 학부모님 댁에 유튜브 관련 문구를 붙여 두셨다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블로그에 일기 쓰고 싶어서 사진을 부탁드렸습니다.
사진 속 문구를 보는 순간 하트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다음에 부모님 허락받고 유튜브를 다시 볼 수도 있겠지요.
부모님께서 그려놓은 하트! 사랑하는 자녀가 꼭 기억하기를...

오늘 전화통화를 하게 된 계기는 아이들이 쓴 두줄 공책 덕분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더 읽고 공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년부터 글똥공책을 사용했는데 아침 두줄 공책 쓰기는 처음 해봅니다.
'꿀잼교육연구소'유튜브 감사합니다.
아이들 유튜브 자제 문제로 염려하고 있지만 저도 유튜브로 정보를 얻고 있네요.
아이들에게 분별력을 길러줘야겠습니다.

※2021.03.10. 백쌤의 학부모님께서 보내주신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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