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1%의 노력으로 만든 《아주 작은 성장의 힘》

독서 삶 1

by 친절한백쌤

안녕하세요 백란현작가입니다.


저는 작년부터 '성장'이란 단어에 꽂혀 있습니다.

《아주 작은 성장의 힘》을 출간한 6명의 작가님들은 '성장'을 위해 노력했고 '성과'도 이루어낸 분들입니다.

두 분의 작가님은 블로그를 통해 발자취를 알고 있었고 다른 네 분 작가님들은 이 책을 통해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색깔을 가진 저자들의 삶을 한꺼번에 간접체험할 수 있었던 계기는 작가님들이 공저로 마음을 모은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소속된 전문적학습공동체 <오후의 발견>에서도 공저 초고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이 더 궁금했습니다.

마침 김종민 작가님께서 서평 이벤트로 책을 보내주셨습니다.

제 1 장 | 꿈이 현실이 되는 말의 힘 [임정민] __ 15


(30쪽) 그 배움의 과정 속에서 어르신은 잠재된 가능성을 꺼냈고 활력을 되찾았다. 이 모든 것들은 그림책 읽어주는 활동가에 도전하지 않았다면 해보지 않았을 일들이고, 평생 몰랐을 자신 안의 또 다른 모습이다. "일을 멈추면 인간은 늙기 전에 녹슬어 버린다."는 말이 떠오른다.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인 KFC의 창립자 커넬 할랜드 샌더스가 한 말이다.


(48쪽) 즉흥적으로 말해야 할 때 '과거-현재-미래'의 구성으로 이야기하면 된다. '과현미'라고 쉽게 이름 붙여보았다.


제 2 장 | 사람을 성장시키는 기록과 정리의 힘 [구자호] __ 59


(74쪽)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불확실하고 불안한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팬들에게 이렇게 얘기했다.

"도전하는 것 자체가 성공이라고 생각해요. 절대 지치지 말고 내 갈 길을 무소의 뿔처럼 가세요."


(75쪽) 실행 불가능한 일이 아닌 정말 작은 성공이라 일컫는 것들을 찾아 짧지만 매일 반복하니, 뭔가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서도, 만나는 사람들과의 대화에서도 그냥 보고 듣고 지나치지 않으려는 마음, 이것이 나에게 계속 기록을 지속하는데 활력소가 되었다.


제 3 장 | 사람을 감동시키는 정성의 힘 [전현미] __ 103


(113쪽) 가정사를 포함한 어떤 일도 고객 응대에 영향을 끼치면 안 된다. 모든 것을 비운 뒤 고객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이것을 나는 몸 풀기 대신에 마음 풀기라고 말한다. 고객 응대에서 매우 중요한 마음 풀기는 그 날 하루의 영업시간 중 1%의 시간만 써도 가능하다.

일관성 있는 준비 운동이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듯이, 1%의 마음 준비 운동은 나와 고객과의 관계를 다치게 하지 않는다.


제 4 장 | 실패를 극복하는 독서와 글쓰기의 힘 [황상열] __ 151


(158쪽) 가끔 자신의 삶이 힘들고 막막하다고 느껴질 때 한번 어떤 글이라도 써보자. 그 한 줄이 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다시 살게 하는 힘이 될 수 있으니까.


"글을 쓴다는 것은 모자이크처럼 흩어진 당신 인생의 조각을 다시 맞추고 그것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작업이다."


(184쪽) 매일 조금씩 쓰다보면 나를 깨우치고, 스스로 돌아볼 수 있게 된다. 한 줄 한 줄씩 써내려가다 보면, 에전의 고통스런 나를 현재의 내가 위로하고 보듬어주는 현상을 발견하고 내면의 변화를 겪게 된다.


제 5 장 | 세상 밖으로 다시 시작하는 힘 [이혜정] __ 193


(201쪽) 이왕이면 다시 시작하는 일이라면, 과거 사회 초년생 때의 시행착오를 되풀이하기보다는 조금은 더 여유를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다시 회사로 돌아가는 경단녀보다는 자기만의 일로 새로운 경력을 만들어 나가는 시발점이 된다면, 지금부터 평생 자기를 고용하는 일을 할 수 있다면 어떨까? 뒤늦게 시작해서 또 얼마 뒤 은퇴에 걱정하기 보다는 뒤늦게 시작하는 만큼 조금은 과거의 노하우와 앞으로 다가올 사회에 맞는 트렌드로 잘 무장을 해서 새로운 일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209쪽) 단계적 전략의 중요성. 버킷리스트를 당장 1년 안에 할 일, 3년 안에 할 일, 5년 안에 할 일 등 단계적으로 짜 보아라


제 6 장 | 가슴 뛰는 삶을 도전하는 열정의 힘 [김종민] __ 237


(242쪽) 18년 동안 헌혈하면서 제일 행복하고 뿌듯한 순간은 나로 인해서 함께 나누는 기쁨으로 헌혈증을 모아서 기부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265쪽)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두려움을 안고 '내가 이것을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두 번째 했을 때는 한번 시작한 덕분에 안심을 할 수 있다. 기회도 마찬가지이다. 한번 기회를 놓쳤다고 해서 찾아오지 않는 게 아니라. 다른 기회를 만날 수 있다. 그것을 어떻게 활용하거나 어떤 방법으로 받아들이는가에 따라서 달라진다.


공동저자들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영역이 다 다릅니다.

한 가지 공통점은 책을 읽고 글을 썼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성장을 위해 매일 노력했다는 것!

하루 주어진 삶에 별탈없이 생활해도 됩니다. 상황이 더 나빠지는 것 보다는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제보다 '성장'했는가?하는 물음에는 답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어제와 다른 오늘을 원하시나요? 변화를 꿈꾸는 분들이면 이책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어릴 때 부터 원했던 직업을 가졌습니다. 안정적인 삶을 이루었다고 생각했지요.

그러나 현재 저의 경우에도 현재의 일을 충실히 하기 위해 연구하고 공부할 것이 많습니다.

작년과는 더 나은 모습으로 학급을 운영하고 아이들을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에게는 성장하라고 노력하라고 하면서 저는 현실에 안주한다면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공부하는 어른이고 싶습니다. 어른에게 공부는 '독서과 글쓰기'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작은 성장의 힘》을 읽은 독자들이 '독서와 글쓰기'를 성장의 무기로 삼아《아주 작은 성장임 힘2》를 출간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독서와 글쓰기' 어려우신가요? 공저 여섯 분께 연락하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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