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영화 “바람”(2009)
갑작스런 이별 소식..아직도 익숙해지지 않는.언제 어떻게 떠날지아무도 모른다.사고가 될 수도병이 될 수도떠나고 난 자리꺼이꺼이 목놓아 울지 않고 모두가 즐거이 웃으며행복하게 살다 갔노라좋은 추억 꺼내주기를.떠난 이만 불쌍하다그 소리는 듣지 않길떠나기 전말하지못해 후회 없기를.표현하지 못한 아쉬움 없길.하루하루 최선 다해 살아야 할! 하나씩 채워가기
Musikfreunde / 틈틈여행 / 이럴 때 BOOKing #문화예술 #내인생의BGM #시차적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