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7개 관점 자소서 전략/ 특히, 해외사업 (25하 채용)
안녕하세요? 하리하리입니다.
오늘은 25/10/26에 마감하는 다이닝브랜즈에 대한 개괄적 분석자료 갖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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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다이닝브랜즈 브랜드 포트폴리오 & 경쟁사 매핑
1. 가맹 슈퍼바이저(SV) 관점 분석: 경쟁사 대비 강점
1) bhc는 BBQ·교촌 대비 가맹 수익률 공개 전략을 강화 → 점주 KPI 신뢰도 높은 편
2) 교촌/BBQ는 브랜드 광고에 집중, 반면 다이닝브랜즈는 ‘운영 매뉴얼 → 현장 최적화 → 재방문율 증가’ 구조에 투자
3) 특히 큰맘할매순대국은 회전율+로열티 낮음 구조 → SV 영역에서 “점주 홀·주방 운영 효율화 솔루션” 투입이 가능 (경쟁사 대비 SV 개입권이 큼)
SV 직무 관점 면접/자소서 활용 문장 예시: “BBQ는 매출 성장 중심으로 가맹점 수를 늘렸다면, 다이닝브랜즈는 운영 매뉴얼 표준화를 통해 점주 체감 수익성을 높이는 전략을 취합니다. 저는 SV 직무에서 '확장'이 아니라 '점주 생존율 유지율' 중심의 지원 구조를 구축하는 데 관여하고 싶습니다.”
2. 마케팅 직무 관점 분석
(1) 경쟁사 대비 달라지는 마케팅 철학
(2) 마케팅 시각 포인트
1) “브랜드 팬덤 = 광고비가 아니라 콘텐츠 설계력” → bhc·아웃백 공통 특징
2) 경쟁사 BBQ는 광고형, bhc는 경험형 → 이 차이가 차세대 브랜드 전략의 기준이 될 수 있음
/ 자소서/면접용 표현 키워드: “광고 비용 의존도가 아닌, 콘텐츠 기반 팬덤 구조” / “자연 확산 설계” / “경험 소비 전환”
3. 메뉴개발(R&D) 관점 분석
(1) 경쟁사 대비 강점
1) bhc = 메뉴 IP기업으로 확장 중 → 뿌링클 소스 OEM 생산, B2B 사업 확장
2) 교촌/BHC는 소스·맛 IP화, 큰맘할매순대국은 국물/한식 R&D 가능 → 레시피 표준화 + 유통망 통합 가능성
3) 아웃백 = “프리미엄 수제” 이미지 + 실제 공정 표준화 → 메뉴 개발이 곧 고객경험 개발
(2) 메뉴개발 직무 요약 Insight: “다이닝브랜즈는 R&D를 단순 메뉴 출시가 아닌 브랜드 세계관 확장 자산으로 보고 있음”
4. 재무 직무 관점 분석
(1) 핵심 포인트
1) 경쟁사 BBQ는 브랜드 파편화, 교촌은 단일브랜드 집중, bhc는 멀티 브랜드 수익 구조 → 리스크 분산
2) 다이닝브랜즈는 CAPEX 투자 효율이 높음 → 직영/가맹 믹스 전략으로 ROAS 최적화
(2) 자소서용 관점: “사업 포트폴리오를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보는 구조” / “단일 브랜드 매출이 아닌 멀티 브랜드 EBITDA 구조로 분석”
5. 해외사업 직무 관점
(1) 교촌/BBQ는 한류 광고형 진출 (K-POP 모델)
(2) bhc는 “한-미 주류시장 + 한식 스낵 프랜차이즈” 버전으로 로컬화 시도 → 실질 수익성 더 유리
(3) 아웃백은 이미 글로벌→한국현지화 성공 모델 → 이제는 역수출형 K-Food 컨셉으로 확장 가능
핵심 키워드: “K-Brand가 아니라 K-Menu 포맷 수출” / “한류 감성 수입이 아닌 영업모델 수출”
6. IT 직무 관점
(1) 경쟁사 BBQ/교촌 = 가맹망용 POS 통합 정도
(2) bhc/아웃백 = 고객 데이터(LTV/재방문/기념일패턴) → CRM & 추천 메뉴 시스템 도입 가능
(3) 큰맘할매순대국은 아직 디지털화 초기 → IT 직무 가치 창출 폭 제일 큼
자소서용 문장: “타 브랜드가 단순 POS 디지털 전환이라면, 다이닝브랜즈는 고객경험 데이터를 통한 메뉴 추천 / 기념일 맞춤 Push까지 갈 수 있습니다. 저는 Food-Tech 기반 CRM 설계를 통한 재방문패턴 예측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7. 법무 직무 관점
(1) 경쟁사 BBQ는 가맹 분쟁 이슈 다수 → “로열티·원재료 강제구매”
(2) bhc는 공급망 투명화 전략 + 수익률 구조 공개 = 법무 리스크 상대적으로 낮음
(3) 해외사업 확장 시, 메뉴 IP / 레시피 상표권 등록 / 해외 OEM 계약 법무적 안정성 확보필요
핵심 관점 워딩: “브랜드 확장이 아니라 IP화 → 계약구조 선제 설계” / “가맹 분쟁 리스크 제로모델 구축”
1. bhc는 “한-미 주류시장 + 한식 스낵 프랜차이즈” 버전으로 로컬화 시도 → 실질 수익성 더 유리
2. 아웃백은 이미 글로벌→한국현지화 성공 모델 → 이제는 역수출형 K-Food 컨셉으로 확장 가능
/ 위 두 가지(해외사업 파트 관련)에 대한 좀 더 자세한 해석
1. bhc – “한-미 주류시장 + 한식 스낵 프랜차이즈” 로컬화 전략
(1) 경쟁사 BBQ / 교촌과의 차이
(2) 포인트 정리
1) 미국 외식 소비 패턴 = 식사(Meal)보다 Snack + Beer 소비 빈도가 더 높음 → bhc는 이를 치킨 = Snack 포지션으로 맞춰감
2) 매장 형태: BBQ는 풀사이즈 식당 베이스 vs bhc는 "Small Store / 주류 편의점형 To-Go 매장" 병행
3) 수익구조: 식사형(Food Margin 30%) vs Snack & Drink형(Food 30% + Drink Margin 60% 이상) → 단위 고객당 순이익률 구조가 다름
/ 즉, bhc는 "K-Food 콘텐츠"가 아니라 "한식 주류 스낵 플랫폼"으로 진출 중 → 다이닝브랜즈 해외사업/재무/MD 직무에서 차별화 가능
2. 아웃백 – “글로벌 → 한국형 현지화 성공 → 이제는 역수출할 수 있는 K-Food Dining 모델”
(1) 왜 아웃백은 한국에서 독특한 브랜드가 되었는가?
(2) 한국형 아웃백 운영 모델 특징
1) 단순 음식 판매가 아니라 "기념일 소비 문화"를 만든 케이스
2) 멤버십 시스템 / 생일 쿠폰 → 한국 특유의 “기념일 인증 문화”와 결합 → SNS 확산 = 자발적 마케팅
3) 미국 버전 아웃백과 비교하면 메뉴구성·공간·서비스 스토리텔링이 완전히 다름 → 사실상 다른 브랜드화
(3) 이 구조는 이제 “K-Dining Experience”로 수출 가능
1) 미국에 역으로 “K형 아웃백 매장” → 기념일 전용 패키지, 하이브형 패밀리 다이닝 제공 가능
2) 한류 = 음식 자체가 아니라 ‘소비 경험’을 수출하는 단계 → bhc와는 다른 결의 확장 전략
추가 프로그램 안내
1. 면접 대비까지 함께!
-. 자소서뿐만 아니라 면접도 대비 가능합니다. 자소서는 글로, 면접은 말로 표현하는 것일 뿐,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 면접 준비가 필요하신 분들은 면접 컨설팅 안내 및 관련 브런치 콘텐츠를 참고해주세요.
2. 1년권/될 때까지: 무제한부터 점진적 Upgrade 가능
-. 1년권 및 타깃 기업이 될 때까지(섹터/커리어마스터) 무제한으로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 신입부터 경력이 쌓여도 해당 기업이 목표라면 끝까지 지원합니다.
3. 전자책 발간
-. 21년부터 다양한 플랫폼에서 판매된 전자책이 오픈놀에서 공식 런칭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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