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화·미래전, 자소서→면접까지 한눈에 읽는 가이드
안녕하십니까? 하리하리입니다.
11월 초에 면접을 앞둔 LIG넥스원 국내사업_무인화/미래전 분야 고객님을 위한
면접자료를 만든 것 일부를 공유드립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겠고, 유료문의가 필요하다면, 아래 링크 보시고,
오픈톡 연락주세요.
"LIG넥스원/면접 컨설팅 문의: 카카오톡 오픈채팅"
<1. 무인화/미래전 무기 분야의 개괄적 설명>
LIG넥스원의 국내사업 직무 중 무인화/미래전 무기 분야는 방산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는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채용 자료를 기반으로 정리한 특징
1. 무인화/미래전 무기 분야의 핵심 개념
이 분야는 “Unmanned and Future Warfare”, 즉 MUM-T(Manned-Unmanned Teaming) 및 AI 기반 통합 다목적 무인체계 플랫폼 개발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1) 목표: 미래전장의 자율성, 연결성, 초지능화를 실현할 수 있는 통합 무인 전투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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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핵심 기술:
1) AI 자율 임무 제어 및 비행 제어 기술
2) 무인기/무인전차 통제체계 및 인터페이스 설계
3) LLM(AI 언어모델) 기반 HMI(Human-Machine Interface)
4) 다영역 협동교전(공중·지상·해상) 및 초연결 네트워크
“MUM-T 및 AI 기반 통합 다목적 무인체계 플랫폼과 통제 기술 개발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미래 혁신 주도”
2. 주요 개발 체계 및 기술 구성
① 무인 항공체계(Aerial Unmanned Systems)
1) 중소형 및 중형급 무인기 개발 (체계종합, 비행시험, 통제체계 설계 등)
2) 자율 임무제어 및 비행제어용 인공지능 SW
3)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및 시험평가 기술
4) 개방형·모듈형 아키텍처를 통한 체계 확장성 확보
② 무인 지상통제체계(Ground Control Systems)
1) 드론 및 전차 통제용 포터블/쉘터형 지상통제장비 개발
2) 프론트엔드(지도·운용 화면) 및 백엔드(실시간 데이터 연동) SW 개발
3) LLM 기반 직관적 통제 UI 및 방산 특화 UX 설계
③ 수중 무인화 체계(Underwater Unmanned Systems)
1) 수중 음향환경 분석 및 전장가시화 기술
2) AI 기반 자동 탐지·식별, 자율 협동 교전, 초정밀 항법 제어
3) 네트워크 기반 다영역 통합 교전 기술 확보
3. 국내사업 직무 내 역할과 연결성
국내사업 직무에서는 이 무인화·미래전 분야를 수주/사업화 관점에서 이끄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1) 고객 소요제기 활동: 국방기술 연구개발 사업과 연계한 신규 무인화 무기체계의 필요성 제안
2) 신규사업 발굴 및 사업화: AI·무인체계 기반의 신사업 추진
3) 프로젝트 관리: 개발/양산/정비사업 전 단계 일정·비용·품질 관리
4) 제안서 및 수주활동: 정부·군 고객의 중장기 무기 발전계획에 맞춘 제안 전략 수립
4. 종합적 특징 요약
요약하면, LIG넥스원의 국내사업 직무 내 ‘무인화/미래전 무기’ 분야는 AI 기반 자율 전투체계와 MUM-T 기술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성장축이며, 단순한 기술 영업을 넘어 미래전 전략기획·사업개발까지 아우르는 포괄적 역할을 수행합니다.
<2. <1>의 심층분석>
/ LIG넥스원이 지속 성장 및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하기 위해 어떤 식으로 행보를 펼치고 있는지? 그 행보와 연관지어서 해당 직무를 분석해 보자면? / <1>과 살짝 다른 관점으로 인사이트를 풀어봄.
1. LIG넥스원의 성장·우위 전략(자료 근거)
A. 자율·무인 중심 전환 (MUM-T + AI)
1) 회사는 “MUM-T 및 AI 기반 통합 다목적 무인체계 플랫폼과 통제 기술”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못 박고 있습니다. 이는 유·무인 협업을 전제로 한 체계·통제 기술을 선도하겠다는 선언입니다.
2) 실제로 무인기/전차 지상통제체계를 포터블~쉘터형 하드웨어부터 프론트엔드/백엔드 SW까지 내재화하고, LLM 적용 HMI/UX까지 개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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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네트워크 중심전·지휘통제(C5I→한국형 JADC2): 다계층 전술통신, 데이터링크 표준화로 초연결 네트워크, 지휘통제에 AI를 더한 ‘초지능’을 지향하며 한국형 JADC2 구축 연구를 확대합니다.
C. 에너지 기반 신개념 무기(고에너지 레이저, 차기 CIWS)
1) 고에너지 레이저 무기/광원을 ‘미래전장에서 가장 주목’ 분야로 명시하고 체계·광원·효과도 분석·운용 SW까지 전주기를 보유·강화합니다.
2) CIWS-II(국내 최초 자동포 기반 차기 함정 근접방어) 및 레이저 탑재형 등 파생 라인업으로 미래 확장·수출 유망성을 내다봅니다.
D. 감시정찰·우주(레이더·위성·SAR): 지상/해상/공중 멀티플랫폼 레이더와 위성(SAR/통신/항법) 등 ISR 전반을 포트폴리오화하여 상시 정밀 탐지 기반을 확장합니다.
E. 해중·수중전 무인화: 자율 무인 아키텍처, AI 기반 자동 탐지·식별, 네트워크 기반 다영역 협동 교전 등 수중 무인화 핵심기술 로드맵을 병행합니다.
→ 요약하면, “AI-자율성”과 “네트워크-초연결(C5I/JADC2)”, “신개념 에너지 무기”, “ISR·우주”, “전영역 무인화(공·지·해중)”를 동시다발로 강화해 플랫폼+통제+센서+무장을 아우르는 체계 종합 경쟁력을 만들고 있습니다.
2. LIG넥스원의 경쟁우위 포인트(왜 강한가)
1) 전주기 통합 개발력: 무인체계(기체/통제/HMI)~C5I~센서(ISR)~효과기(레이저·CIWS)까지 한 몸처럼 잇는 밸류체인. 개별 품목 경쟁이 아니라 체계-체계 결합에서 우위를 노립니다. (무인/HMI, C5I·JADC2, 레이저/CIWS, 레이더/위성 근거 참고)
2) AI 네이티브 전환: 지휘통제 ‘초지능’, 무인 ‘자율 임무제어’, LLM형 HMI 같은 운용자 경험 개선이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3) 수출·확장성 내재화: 차기 CIWS의 지상형/레이저 탑재형 파생으로 시장 다각화(수출 유망).
3. 회사의 행보와 “국내사업” 직무 간 연결(무인화/미래전 중심)
국내사업은 이 전략 축을 현실의 수주/사업화로 바꾸는 상업화·PMO 허브입니다. 문서상 역할을 전략 관점으로 재배치하면:
① 소요 창출·요구 정렬(Upstream Capture): 군 중장기 계획/무기 발전 동향을 근거로 소요제기 활동을 주도 → MUM-T, JADC2, 레이저·CIWS, ISR·위성 등 미래전 키워드를 고객 계획에 매칭해 EA(Exploration & Alignment)를 수행.
② 사업기회 발굴·제안 전략(Competitive Shaping): 신규사업 발굴→제안TF 연계로 차별화 메시지: “AI-HMI로 운용부담↓/작전템포↑”, “한국형 JADC2 연동성”, “레이저 기반 비용효율 방어” 등 운용가치(OUV) 중심 제안을 설계.
③ 전수명주기 PM(Delivery Excellence): 개발/양산/정비 일정·비용·리스크 관리로 성능·납기·수금을 달성해 레퍼런스 프로그램을 축적(추가 사업 레버리지).
④ 파트너링·생태계 조성: ISR·위성, 통신, 레이저/광원, 소프트웨어 등은 공급망·공동개발 파트너십이 핵심. 국내사업은 전략적 제휴로 경쟁사 대비 속도/원가/기술 리스크를 낮춥니다. (해외사업 문단의 ‘전략적 파트너십’ 원리와 동일한 사업개발 논리 적용)
4. 국내사업 직무의 실행 포인트(체크리스트)
1) Account Plan: 군별(육·해·공·합참) JADC2/무인화 로드맵과 예산 캘린더 매칭 → 우선순위 과제 도출(레이저·CIWS, MUM-T, 위성/SAR, C5I).
2) Value Story: “작전효과(탐지·결심·교전 속도)↑ + 총소유비용(TCO)↓”를 AI-HMI/자율·네트워킹으로 수치화(시험·실적 기반).
3) Capture Plan: 제안TF와 모듈형 아키텍처·개방형 인터페이스 강조, 타 체계 연동성(한국형 JADC2, 함정·지상·공중 센서) 증명.
4) Execution KPIs: 수주율, 납기/원가/품질 지표, 레퍼런스 확보 수, 파생형(예: CIWS 지상형/레이저형) 추가 수주.
5) Risk & Compliance: 일정/비용 변동 리스크 상시관리 및 단계별 게이트 운영.
정리: LIG넥스원은 AI-자율화·초연결·신개념 무기를 한 흐름으로 묶어 체계 통합 우위를 구축 중이며, 국내사업 직무는 그 전략을 ‘소요 창출→제안→수주→전주기 PM’로 실현해 시장 점유·레퍼런스·수출 확장을 견인하는 성장 엔진의 프런트입니다.
<3. 국내사업과 https://ncs.go.kr/index.do 기반 해석>
1. 국내사업의 주요 업무 및 요구역량
1) 고객 및 정보관리 : 주요 핵심 고객 및 부서에 대한 고객과 정보를 관리하여 확실한 영업력 확보
2) 사업계획 수립 및 실적 관리 : 고객의 중/장기 계획과 무기 발전 동향을 고려하여 단기 및 중장기 수주/매출/수금 계획을 수립하고 계획 달성을 위해 정기적으로 실적 관리
3) 사업관리 및 이슈 대응 : 성공적 사업 수행을 위해 진행 사업의 비용/일정 관리를 수행하고 사업 진행 중 발생하는 이슈를 문제 해결 시까지 주도적으로 관리
4) 소요제기 활동 : 무기 발전 동향 및 중/장기 계획을 고려하여 국방기술 연구개발 사업의 소요 제기 및 무기체계 사업에 대하여 고객 소요제기 활동 지원
5) 신규사업 발굴 및 사업화 : 고객의 중/장기 계획에 따라 신규사업 발굴 및 사업화를 수행하여 회사 수익창출에 기여
6) 계약관리 : 합리적인 계약 및 적기 목표 달성을 위해 매출/수금/보증 관리 업무 수행
7) 제안서 작성 : 신규사업 제안서 작성시 제안TF와 협업하여 제안 전략 수립 및 제안서 품질향상 활동 수행
8) 필요 역량 : “다양한 부서와 협업할 수 있는 열린 사고와 커뮤니케이션 능력”, “신규사업 발굴 및 이슈 해결을 위한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마인드” 등이 기재.
이 항목을 보면, 국내사업 직무는 영업/사업개발/프로젝트관리/고객관리/제안활동이 복합되어 있고, 특히 무인화·미래전이라는 기술·전략 축과 연결된다면 “기술을 이해하고 사업화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이 중요해 보입니다.
2. “무인화/미래전” 파트를 책임질 국내사업 담당자에게 요구되는 역량
위 업무 항목 + 전략적 기술문맥(무인화/미래전)까지 고려하면, 다음과 같은 역량군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A) 기술 전략 이해력
1) 무인체계(무인기·지상·해상·수중), MUM-T(Manned-Unmanned Teaming), 자율운용 AI, 네트워크 중심전(C5I/JADC2) 등 미래전 핵심 기술 동향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이를 기반으로 고객(군/국방연구기관)의 중·장기 무기체계 로드맵과 연관 지어 소요제기 및 신규사업 기획이 가능해야 합니다.
(B) 사업개발 및 제안 역량
1) 기술 요구를 사업 기회로 전환하는 감각 (예: “이 기술이 군에서 어떤 운영가치를 주고, 어떻게 수익/실적으로 이어질까”)
2) 제안서 작성 및 TF 협업 능력 → 사업기획서를 전략적으로 설계하고 제안 문서를 기술+사업+가치 측면에서 구성할 수 있어야 합니다.
3) 계약/매출/수금 흐름을 고려한 사업 실행 마인드.
(C) 프로젝트 및 이슈관리 능력
1) 사업수행 중 일정·비용·품질·리스크를 통합 관리하는 역량
2) 기술/사업/운영 관점에서 문제를 조기에 인지하고, 여러 부서(개발/양산/품질/조달)와 협업하며 해결 주도할 수 있는 능력
(D) 고객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1) 핵심 고객(군·방사청·국방연구원 등) 및 내부 부서(연구개발·생산·품질 등)와 원활히 소통하고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열린 사고, 부서 간 협업 마인드, 긍정적·진취적 태도가 중요.
(E) 전략적 마인드와 시장 감각
1) 미래 무기 시장/해외 수출 등을 고려하는 사업 감각
2) 기술 로드맵을 사업 기회로 연결하는 전략-기획적 시각
3) 변화하는 국방 정책·예산 흐름을 읽는 능력
3. 이 역량을 “인정받을 수준으로 갖추기 위해” 필요한 학습과 프로젝트 경험
위 역량들을 실제로 갖추었다고 평가받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학습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아래 제안을 참고하시고, 가능하면 면접 전, 볼 수 있는 자료들을 보면 좋을 듯. 이미 이런 부분이 준비돼 있는 분들이 필히 존재할 테니까요.
(1) 학습 및 자격
1) 무인체계, 자율운용, AI 기반 전투체계, 네트워크 중심전 등의 기술 동향 학습 (방산 기술 세미나, 국방연구원 보고서, 기술 전략 보고서)
2) 사업개발/제안/프로젝트관리 관련 교육 이수 (예: PMP(Project Management Professional) 기초, 사업제안서 작성 워크숍)
3) NCS 기반 직무능력표준 학습 → 해당 직무에 맞는 능력단위(Knowledge, Skill, Attitude)를 스스로 매핑
4) 언어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프레젠테이션, 협상, 부서간 협업 워크숍)
5) 방산 정책·예산·군 작전 운영 관련 기본 지식 습득
(2) 프로젝트·실무 경험
1) 기술사업화 프로젝트 참여: 예를 들어, 무인기 혹은 자율체계의 개념검증(PoC)사업에서 사업기획/제안 측면 참여 → 기술을 사업화관점으로 보고 수요/시장 분석을 해본 경험
2) 제안서 작성 및 수주 경험: 실제 혹은 모의로 방산 고객 대상 제안서 기획/작성/발표 경험. 특히 기술+운영가치+사업성 관점에서 구성해본 경험
3) 프로젝트관리 경험: 일정·비용·리스크를 관리했던 경험. 예: 대학연구과제, 산학협력 프로젝트, 동아리/학회에서 대형 프로젝트 리더 경험
4) 사업소요 발굴 활동: 군/국방 관련 세미나 참석, 기술동향 보고서 분석 후 “다음 5 년간 이런 무인체계가 필요하다” 라는 제안서를 스스로 작성해 보는 활동
5) 내외부 협업 경험: 다양한 전공/부서 구성원과 협업해 본 경험. 기술자+사업개발자+운영자 등 여러 역할과 함께 일해본 경험이 특히 유리.
4. NCS 관점에서 연관 가능성이 높은 세부업무 및 필요역량
NCS 홈페이지에서는 직무기술서 및 직무능력단위가 제공되어 있으며, 국내사업 직무와 연관될 만한 능력단위들을 유추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관련 세부업무
1) 사업관리: 사업의 계획·집행·평가 업무
2) 고객관리: 고객 정보 수집, 관계관리, 요구사항 분석
3) 제안관리: 제안서 작성, 경쟁사 분석, 사업기회 발굴
4) 계약관리: 계약조건 분석, 매출/수금 흐름 관리, 리스크 대비
5) 이슈관리: 진행 중 사업의 이슈 식별·해석·조치
6) 기술사업화: 기술동향 분석, 시장/수요 분석, 신규사업 발굴
필요역량(K/S/A 측면)
1) 지식(K): 방위사업체계 흐름, 무인체계/자율운용 기술 기본개념, 군/방산 고객 조직 및 구매 흐름, 사업수명주기(PLM)
2) 기술(S): 사업계획서 작성, 제안서 작성, 고객 인터뷰/요구사항 도출, 리스크 분석 및 일정관리,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데이터 기반 실적관리
3) 태도(A): 열린 사고, 호기심/탐구형 마인드, 책임감·주도성, 협업지향성, 문제해결지향적 태도
요약하면
무인화·미래전이라는 기술·전략 영역을 국내사업 직무로 연결하려면 기술 이해력 + 사업개발 역량 + 프로젝트관리 능력 + 고객/협업 커뮤니케이션 능력 + 전략적 시장감각을 종합적으로 갖춰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학습(기술, 제안, 사업관리) + 실무/프로젝트 경험(제안서, 사업기회 발굴, 프로젝트 리드)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NCS의 직무능력단위(K/S/A)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준비하면 “역량을 인정받는 수준”에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4. 인재상+LIG넥스원 국내사업>
/ https://www.lignex1.com/people/talent.do → 인재상을 이 직무 담당자로서 어떻게 구현해야 할 지?
1. OPEN – “개방적 사고와 집요한 실행으로 미래전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
(1) 의미 해석
1) “새로운 시각으로 해법을 모색한다”는 문장은 기존 무기체계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유·무인 통합, AI 기반 자율전투, 초연결 C5I 등으로 사고 전환하라는 뜻입니다.
2) 즉, 단순히 고객 요청에 대응하는 영업이 아니라, 기술 변화가 전장운용·전력구조를 어떻게 바꿀지를 먼저 읽어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 국내사업_무인화/미래전 직무에서의 구체적 모습
(3) 역량 인정 수준에 오르기 위한 학습·경험
1) 무인체계·AI전장 기술 트렌드 리포트 분석 (ADD, KIDA, DAPA 발간 자료 중심)
2) 시스템 엔지니어링·CONOPS(운용개념서) 작성 교육 이수
3) 실제로 산학협력 프로젝트나 캡스톤디자인에서 ‘신개념 무기/무인체계 아이디어’를 사업화 제안서 형태로 기획해보는 경험
4) 국방 AI, 자율운용, 통신·센서 융합 세미나 참여 및 요약 리포트 작성
2. POSITIVE – “끝까지 목표를 달성하는 실행력과 책임감 있는 주도자”
(1) 의미 해석
1) “할 수 있다”는 긍정은 감정이 아니라 사업적 끈기와 리스크 관리 능력을 뜻합니다.
2) 국내사업은 R&D→양산→정비까지 긴 주기와 복잡한 이해관계를 다루므로, 끝까지 끌고 가는 추진력과 책임감이 가장 중요한 평가요소입니다.
(2) 국내사업_무인화/미래전 직무에서의 구체적 모습
(3) 역량 인정 수준에 오르기 위한 학습·경험
1) 프로젝트 관리(Project Management, PM) 툴·프로세스 학습 (MS Project, RACI, Risk Matrix 등)
2) 방위사업 절차 및 계약 프로세스 이해 (방위사업청 「방산계약 실무」, ADD 「사업관리 교범」 등 참고)
3) 협상·갈등관리 실습형 교육 (상황 시뮬레이션 중심)
4) 실제 산학 프로젝트에서 일정·비용 이슈를 해결해본 경험 — 일정 조정, 예산 배분, 이해관계자 조율 사례가 핵심.
5) 실패 보고서(Failure Review)를 남기는 습관 → 실패 원인을 정량화하고 다음 제안·사업계획에 반영.
최종 종합 – “무인화/미래전 국내사업 담당자에게 요구되는 LIG형 행동모델”
요약
LIG넥스원의 “OPEN”은 ‘기술과 시장을 보는 시야의 확장’, “POSITIVE”는 ‘끝까지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업집행력’이다. 따라서 무인화/미래전 국내사업 담당자는
1. 기술트렌드 기반의 소요제기와 신사업 기획으로 “OPEN”을,
2. 복잡한 이해관계 속에서도 일정을 완수하고 이슈를 종결짓는 “POSITIVE”를 실천함으로써 ‘혁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LIG형 사업가’로 평가받는다.
추가 프로그램 안내
1. 1년권/될 때까지: 무제한부터 점진적 Upgrade 가능
-. 1년권 및 타깃 기업이 될 때까지(섹터/커리어마스터) 무제한으로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 신입부터 경력이 쌓여도 해당 기업이 목표라면 끝까지 지원합니다.
2. 전자책 발간
-. 21년부터 다양한 플랫폼에서 판매된 전자책이 오픈놀에서 공식 런칭되었습니다.
-. 관심 있는 분들은 전자책 구매하기에서 확인해주세요!
선생님들은 제 시간과 전략적 노하우를 구매함으로써 빠르고 효과적으로 면접을 대비할 뿐만 아니라, 스스로가 이 회사/직무 담당자로서 어떻게 커리어를 시작하면 좋을 지에 대해 저와 다각도로 고민하고 대화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