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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하리입니다.
26/1/16 마감하는 HF(주택금융공사) 체험형 인턴 1번에 대한 간략해석 및
인턴 직무기술서의 심층해석 공유합니다.
항상 말씀드리는 거지만,
이런 해석을 봤다고 해서 끝이 아닙니다.
중요한 건, 자소서 안에 내 얘기/생각/역사/경험 등을 효과적으로 집어넣는 겁니다.
이 채용의 본질, 기억하세요.
HF 인턴으로서 성공적으로 일을 배워서 추후 정직원이 됐을 때, 기여할 인재=나
[자소서/면접 컨설팅]
"유료 프로그램 소개 및 가격 안내: 네이버 카페"
"HF(주금공) 자소서 등/컨설팅 문의: 카카오톡 오픈채팅"
[직무적성기술서] 공사 체험형 인턴 지원동기 및 입사를 통해 기대하고 있는 개인적인 목표는 무엇인지 기술해 주십시오.
/ 금융 쪽 찍먹을 안 해 본 직장인도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의 용기가 있다면 될 수 있습니다.
/ 전혀 상관없는 분야에 종사했던 사람인데 이 이력 갖고서 1금융권의 정직원에 쓰면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음.
(물론, 1차원적으로 볼 때 연관없어 보이는 이력이라도 지원하려는 곳의 본질에 좀이라도 가까워지려고 고민하고 변주한 흔적이 엿보이느냐에 따라서 평가자들의 인상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금융이란 넓은 영역 안에서 이 회사(HF)가 어떤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지? 생각/정리해 보고, 그 안에서 내 기준(관점)과 가장 시너지가 날 수 있는 시나리오를 찾아내면 됩니다.
/ 체험형 인턴 지원동기라면 내가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을 어떤 계기로 갖게 됐고, 여기서 뭘 배우고 싶은지까지만 풀어도 됨.
/ 체험형 인턴=계약직: 즉, 인턴은 보조 업무만 함. 인턴으로 일하며 큰 그림을 그린다는 게 말이 안 됨
/ HF의 과거/현재를 발판삼아서 어떤 미래를 그리려고 하는가?
/ 이 인턴 경험을 거쳐서 같은 회사(업계) 정직원이 되려고 하는 사람에게 기회가 먼저 갈 거다.
/ 밑그림을 그릴 때, HF의 정직원으로서 추후 어떤 일(역할)을 소화하고 싶은가? 고찰도 필요.
[지원동기 쓸 때, 주의사항]
1. 회사/직무 소개서처럼 비춰지면 안 됩니다.
2. 회사/직무 소개서가 아니라, 회사/직무 지원동기입니다.
3. 즉, 내가 왜 이 회사의 인턴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는가?에 대한 답이 보여야 됩니다.
4. 3에서 제일 중요한 건 '나'입니다.
5. 그리고 이 문항(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은 '1번'입니다.
6. 1번이란 자소서를 마주할 때, 제일 먼저 볼 문항. 질문에 맞는 말을 쓰면서도 나를 보여 줄 여러 내용 중 여기에 쓸 내용이 HF의 인턴(추후, 정직원이 돼서 특정 업무를 맡길 예비인력)으로서 회사에서 뽑았을 때, 어떤 걸 기대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
[공기업(HF)의 체크포인트]
1. 공기업은 돈 버는 게 (아예 의미없다까지는 아니지만) 중요하지 않다.
2. 이들은 자신들의 법적 근거에 맞춰 응분의 서비스를 고객(국민)에게 제공해야 한다.
3. 정부의 기조에 따라서 기업별 국정과제가 조금씩 달라진다.
4. HF에 초점을 맞춰서 보자면, 결국 정부가 내수 부동산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가 중요
5. 부동산이란 거대 담론 안에서 HF가 해야 될 역할, 그 역할에 맞춰 주요 사업 해석, 본인이 할 수 있는 역할 탐구.
↓ 아래는 HF 인턴 직무기술서 기반 해석
1. 직무기술서 “자세한 해석” (현장 언어로 번역)
A. 채용분야/직무 트랙이 3개로 섞여 있습니다
문서의 분류체계를 보면 체험형 인턴이 배치될 수 있는 기능이 (1) 일반사무보조, (2) 주택금융 여신심사 지원, (3) 주택금융 채권관리(추심) 지원으로 나뉩니다.
즉, “HF의 상품(보증/연금/대출/유동화)”이라는 사업을 사무·심사·사후관리(회수) 중 어디에서 받쳐주느냐의 차이입니다.
B. 수행내용은 ‘인턴이 실제로 손에 잡고 하는 일’이 매우 구체적으로 적혀 있습니다
1) 일반사무보조: 자료 정리/문서 작성·수발신/보관/부점원 지원/사무기기·물품 관리
2) 주택금융 여신심사(지원): 신청절차·필요서류 안내 → 개인정보 동의 절차 → 제출서류 사전검토·보완으로 “본 심사” 지원 → 고객정보 등록/관리 → (업무에 따라) 근저당 말소 관련 지원
3) 주택금융 채권관리(지원): 기한이익상실 또는 보증사고 이후 미수채권 관리 및 회수 지원
★핵심: 인턴이 “심사 결정을 최종으로 내리거나”, “추심을 단독으로 수행”한다기보다, 심사·사후관리 프로세스가 굴러가게 만드는 전처리(서류·데이터·정합성·절차준수)와 운영 지원에 무게가 있다는 점입니다.
C. 필요지식/기술/태도는 “이 부서가 인턴에게 요구하는 최소 기준”입니다
ex) 여신심사 트랙은 내부규정, 상품 특성·실행절차, 개인정보보호, 등기·담보물권, 소득증빙 서류를 이해해야 한다고 명시합니다. / 기술에는 서류 진위 판단, 공적서류·소득서류 분석, 전산시스템 활용, 고객 커뮤니케이션이 들어갑니다.
즉 “금융기관 백오피스/준심사자”에 가까운 기본기를 기대한다는 뜻입니다.
2. 공사 주요사업이 시장에서 갖는 의미와, 각 사업의 기능
문서가 제시한 HF의 핵심 사업은 4개입니다: 주택보증, 주택연금, 주택담보대출(정책모기지), 유동화증권(MBS/MBB).
이 4개는 결국 “가계가 집을 구하고(구입/임차) 오래 살고(노후) 금융이 장기로 돈을 대게 하는(자금조달)” 주택금융 시장의 구조적 문제(리스크·만기·금리)를 공적으로 보완하는 장치입니다. HF도 설립 목적을 “주택금융 등의 장기·안정적 공급 촉진”으로 밝힙니다.
2-1. 주택보증: “신용 보강(credit enhancement)”으로 임차·건설금융을 성립시키는 장치
(1) 정의: 전세자금대출/중도금 대출 개인보증, 건설사업자 대상 사업자보증 등을 공급해 주거안정에 기여
(2) 이 사업의 기능(의미)
금융기관 입장: 보증이 손실 위험을 일부 흡수해주면 대출을 더 넓게/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습니다.
실수요자 입장: 임차·중도금 등 “일시적으로 큰 자금이 필요한 구간”에서 금융 접근성이 개선됩니다.
→ 결과적으로 보증은 주거 사다리(임차→구입) 중간을 끊기지 않게 만드는 인프라 역할을 합니다. (전세자금보증의 요건·구조는 HF 상품 안내에서도 확인됩니다.)
2-2. 주택연금: “현금흐름화(cash-flowing) + 장수위험(수명 리스크) 헤지” 장치
(1) 정의: 만 55세 이상 고령자가 주택을 담보로 종신연금 수령을 보장받는 상품
(2) HF 공식 설명: “집을 담보로 제공하고 내 집에 계속 살면서 평생 매월 연금을 받도록 국가가 보증”
(3) 이 사업의 기능(의미)
1) 고령층이 보유자산(주택)을 소비 가능한 소득 흐름으로 바꾸되, “평생거주·평생지급”을 제도적으로 보장해 노후 빈곤·주거불안을 완화
2) 민간만으로는 가격책정/리스크 부담(장수·집값·금리)이 어려운 영역을 공적 보증으로 시장 실패를 보완
2-3. 주택담보대출(정책모기지): “금리·만기 리스크를 낮춘 표준형 장기대출” 공급
(1) 정의: 보금자리론/디딤돌/적격대출 등 10년 이상 장기고정금리 + 원리금 분할상환 방식 공급
(2) 이 사업의 기능(의미)
1) 가계의 변동금리·만기집중 리스크를 낮춰 가계부채의 질을 개선하는 정책 수단입니다.
2) 실수요자 관점에서는 “내집마련”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인프라(상환스케줄의 예측가능성 제공)입니다.
2-4. 유동화증권(MBS/MBB): “자본시장 자금을 주택금융으로 끌어오는 파이프라인”
(1) 정의: 금융기관에서 주담대를 양도받아 이를 기초로 MBS/MBB를 발행·판매 → 채권시장에서 장기저리 자금 조달 → 대출재원 확충
(2) MBS 개념(공식): 주택저당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되는 증권이며, 금융기관이 만든 모기지를 공사가 인수해 유동화합니다.
(3) MBB 개념(공식): 주택저당채권을 담보로 발행되는 채권(커버드본드 성격)으로 공사가 양도받은 저당채권을 담보로 MBB를 발행합니다.
(4) 이 사업의 기능(의미)
1) 은행의 ‘단기 수신-장기 대출’ 만기 미스매치를 완화합니다.
2) 자본시장 투자자 자금을 주택금융으로 전환해 장기대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대합니다.
3) 결과적으로 “정책모기지/보증/임차금융”이 지속 공급될 수 있는 자금조달 엔진입니다.
3. 각 사업/업무에서 인턴이 의미 있는 역할을 하려면 필요한 “스탠스”
여기서 말하는 스탠스는 조직이 리스크를 맡기는 방식에 맞춘 일하는 태도입니다.
문서의 수행태도/필요기술이 그대로 힌트입니다.
(1) 공통 스탠스 (어느 부서든 통하는 5가지)
1) 정확성 우선: 숫자/서류/시스템 입력 오류는 즉시 리스크로 전이됩니다(심사·회수는 특히).
2) 규정·절차 준수: “고객보호/개인정보/보안”은 성과보다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3) 증빙 기반 사고: ‘추정’ 대신 근거(공적서류/내부규정/시스템 기록)로 말하고 남깁니다.
4) 업무흐름을 이해한 커뮤니케이션: 내가 처리한 건이 본심사/사후관리/등기/정산 등에서 뭘 막을 수 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지원’의 정의를 품질관리로 재설계: 인턴의 차별점은 결재권이 아니라, 전처리 품질(누락·오입력·부적합 서류를 1차에서 걸러내는 힘)
(2) 트랙별 “의미 있는 기여”의 포인트
A) 일반사무보조: “속도”가 아니라 “정합성/추적가능성”을 만든다
1) 기대업무: 문서 작성/관리, 자료관리, 수·발신, 보관, 부점 지원
2) 스탠스
-. 문서 표준화(버전, 파일명, 결재라인, 근거 링크)로 “ 바로 찾을 수 있게” 만들기
-. 요청을 받으면 “그 문서가 어떤 의사결정에 쓰이는지” 한 번 더 확인(불필요한 재작업 감소)
B) 주택금융 여신심사 지원: “본심사자의 리스크 부담을 낮추는 1차 게이트”
1) 기대업무: 서류 안내/동의/사전검토·보완/고객정보 등록/등기 말소 지원
2) 스탠스
-. 서류 진위·정합성 체크리스트를 습관화(소득증빙, 등기, 담보권 등)
-. 고객 커뮤니케이션은 “친절”보다 오해 없는 설명(절차·요건·필수서류)이 성과
-. 개인정보 동의/보안은 “빨리 받기”가 아니라 요건대로 받기
C) 주택금융 채권관리(추심) 지원: “회수”보다 “회수 가능한 상태로 정리”가 핵심 (인턴 지원자 여러분들이 업무의 주체가 될 리가 없습니다. 다들 대학에서 열심히 산 건 알지만, 직장이란 곳의 보조로서 선생님들에게 주어질 업무는 사소 of 사소, 그 자체일 수밖에 없습니다.)
1) 기대업무: 보증사고/기한이익상실 이후 미수채권 관리·회수 지원
2) 스탠스
-. 감정 대신 사실·서류·담보상태 분석 중심(등기사항증명서 등 공적서류 파악 능력 명시)
-. 커뮤니케이션: “세게”가 아니라 일관된 원칙+기록 가능성(추후 분쟁/법적 절차 대비)
-. 채권보전조치/부실징후 파악 등 “사후관리 관점”을 머릿속에 두고 일하기
4. 인턴 업무를 기대 수준으로 해냈다면, 정규직 전환 시 어떤 역할을 해낼 수 있나?
인턴이 “기대 수준”으로 한다는 것은 보통
① 처리 정확도, ② 규정 준수, ③ 속도, ④ 이해도(왜 하는지 설명 가능), ⑤ 재작업률 낮음을 의미
이 기준을 충족했다면, 정규직에서의 성장 경로는 대체로 아래처럼 예측 가능합니다.
4-1. 여신(정책모기지/보증) 운영·심사 실무자(Underwriting/Operations)
(1) 인턴 때 한 “사전검토·보완/정보등록/절차안내” 를 정규직에서는
정식 심사(상환가능성 평가, 채권보전 검토, 사후관리)로 확장하게 됩니다.
(2) 기대 역할(예시)
1) 상품요건에 맞는 케이스 판단, 예외 케이스 정리
2) 심사품질(QA) 체계 개선(누락·오류 패턴 기반으로 체크리스트 고도화)
4-2. 채권관리/리스크관리(Workout/Collections & Recovery)
(1) 인턴 때 “미수채권 관리·회수 지원” 을 정규직에서는
부실징후 탐지, 담보/채권 보전조치, 회수전략(절차) 운영으로 확장하게 됩니다.
(2) 기대 역할(예시)
1) 케이스별 회수 가능성 진단(담보 상태/채무자 상황/절차 단계)
2) 회수 프로세스 KPI 관리(회수율, 처리 리드타임, 분쟁률)
4-3. 유동화(MBS/MBB)·자금조달 지원(Structured Finance/Capital Markets Ops)
(1) 유동화는 “대출을 사와서 증권을 발행해 자금을 다시 대출재원으로” 돌리는 구조
(2) 인턴이 직접 구조를 짜진 않더라도, 데이터 정합성/기초자산 관리/리포팅을 탄탄히 하면 정규직에서
→ 발행·사후관리(현금흐름, 기초자산 성과, 공시/리포트) 영역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4-4. “운영을 아는 기획자”로의 확장(프로세스/제도 개선)
현실적으로 공공금융기관에서 강한 인재는 ‘현장 운영 디테일’을 아는 기획/개선형 인력입니다.
인턴 때부터 (1) 오류 원인 분류, (2) 재발 방지 체크리스트, (3) 표준문안/템플릿, (4) 시스템 입력 규칙 정리 같은 개선을 남긴다면, 정규직에서
→ 업무 매뉴얼·통제 설계, 업무 자동화 요건정의, 리스크 통제 강화 같은 역할로 성장시키기 쉽습니다.
추가 프로그램 안내
1. 면접 대비까지 함께!
-. 자소서뿐만 아니라 면접도 대비 가능합니다. 자소서는 글로, 면접은 말로 표현하는 것일 뿐,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 면접 준비가 필요하신 분들은 면접 컨설팅 안내 및 관련 브런치 콘텐츠를 참고해주세요.
2. 1년권/될 때까지: 무제한부터 점진적 Upgrade 가능
-. 1년권 및 타깃 기업이 될 때까지(섹터/커리어마스터) 무제한으로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 신입부터 경력이 쌓여도 해당 기업이 목표라면 끝까지 지원합니다.
3. 전자책 발간
-. 21년부터 다양한 플랫폼에서 판매된 전자책이 오픈놀에서 공식 런칭되었습니다.
-. 관심 있는 분들은 전자책 구매하기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