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협회 26상 채용대비] 협회 사업/직무해석

+ 문항 (개괄적 해석/정리)

by 하리하리

하리하리입니다.

오늘은 26/1/23 18시 마감하는 생명보험협회에 대한 개괄적 분석

(협회 및 사업소개, 회원사들이 협회에 바라는 것, 주요 직무) 및

이를 기반으로 문항별로 어떤 접근을 하면 좋을 지 간략히 정리해 봤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유료 자소서/면접 컨설팅 문의]

"유료 프로그램 소개 및 가격 안내: 네이버 카페"

"생명보험협회 컨설팅 문의: 카카오톡 오픈채팅"


생명보험협회 지원을 준비하다 보면 제일 먼저 막히는 게 이거입니다.

“협회는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조직이지?”

보험사는 상품 팔고, 심사/보상하고… 그림이 그려지는데, 협회는 감이 잘 안 오죠.


그래서 이번 글은,

1. 협회의 역할이 뭔지

2. 대표사업이 뭔지

3. 회원사(보험사)가 협회에 진짜 바라는 게 뭔지

를 정리하고,

마지막에 손해보험협회 신입 직무 분석까지 연결해 보겠습니다.



1. 생명보험협회는 “무슨 역할”을 하는가?

협회는 한 줄로 말하면

업권(생명보험업계)의 공동 운영본부에 가깝습니다.


실무적으로는 아래 4가지 역할이 동시에 돌아갑니다.

(1) 업권 대표(대정부·대규제 커뮤니케이션)

1) 정부/감독당국과 소통하면서 업권의 입장 정리 + 제도 개선 건의

2) 회사 단독으로 하면 “각자도생”이 되기 때문에, 협회가 단일 창구가 됩니다.

(2) 시장질서/자율규제 운영(룰 세팅)

1) 모집질서, 광고, 상품 관련 가이드라인 등

2) “감독당국 제재” 이전에 업권 내부에서 1차 정리하는 기능

(3) 업권 공동 인프라/플랫폼 운영

1) 소비자/모집인/업계가 함께 쓰는 시스템을 협회가 운영합니다.

2) 쉽게 말하면 업계 공용 플랫폼 운영사 역할도 큽니다.

(4) 소비자 접점(민원/정보 제공)

1) 소비자 민원/상담, 정보 제공(공시/통계 등)

2) 협회는 ‘보험사 편’만 드는 조직이 아니라, 업권 신뢰를 유지해야 하는 공적 창구 성격이 있습니다.



2. 생명보험협회의 대표사업(눈에 보이는 사업 덩어리)

보통 아래처럼 묶는 게 이해가 빠릅니다.


① 소비자 대상 공용 서비스(대외 노출 큰 사업)

1) 내보험찾아줌(보험가입조회)

2) 공시실(상품/경영 공시)

3) 보험다모아(비교/탐색 플랫폼)

→ 이 파트는 협회가 “대국민 서비스”로 가장 많이 보이는 영역입니다.


② 모집인(설계사/GA) 관련 운영 인프라

1) 설계사 등록/말소

2) 자격/시험 운영

3) 우수 인증 설계사 등 제도 운영

→ 운영 업무(프로세스, 데이터 검증, 고객/사(社) 대응)가 많아 신입 직무로 연결되기 쉬운 구간입니다.


③ 자율규제/심의(업권 품질관리): 보험상품 광고심의

1) 신상품/제도 관련 심의위원회 운영(예: 배타적사용권 등)

2) 업권 가이드라인/표준안 정비

→ “규정 만들고, 심의 운영하고, 업계 의견을 조정하는” 협회다운 업무


④ 통계·리포팅·업권 정보 제공

1) 업권 통계 발간, 자료 취합/검증/공표

2) 언론/정부/학계 질의 대응

→ “데이터 기반으로 업권을 설명하는 일”이라고 보면 됩니다.


⑤ 사회공헌/업권 이미지(신뢰 확보): 업권 공동 사회공헌, 공시/홍보 등

→ 협회는 신뢰 산업(보험)의 “업권 이미지”를 관리하는 역할도 가집니다.

★많은 취업준비생(대학생)들이 이전 이력 중 사회공헌에 대한 호감도도 높고, 뭔가 굵직한 활동으로 봉사/ESG 류를 한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직무에서도 확인 가능하듯이 높은 확률로 주요 사업 내에서도 가장 마지막 순위의 사업입니다. 비중이 낮다는 의미입니다. 누가 보더라도 앞의 사업들보다 이 기관의 성격과 거리가 멀어보이지 않나요?


3. 회원사(보험사)가 협회에 주로 바라는 것 = ‘협회가 존재하는 이유’

(1) 규제/정책 대응을 위한 ‘업권 단일 창구’

1) 법/제도 변화가 크고 빠른 산업이라

2) 협회가 공식 입장 정리 + 대외 협의를 해주는 걸 원합니다.


(2) 모집질서 정비(불완전판매/민원 리스크 최소화)

1) 판매 채널이 복잡하고 민원 이슈가 잦기 때문에

2) 업권 차원의 표준·가이드·제도 운영 니즈가 큽니다.


(3) 공동 인프라 운영으로 비용·리스크 절감

1) 각 회사가 따로 만들면 비효율/혼선 발생

2) 협회가 공용 플랫폼을 운영해 비용을 줄이고 안정성을 확보하길 바랍니다.


(4) 신뢰도 높은 업권 데이터(통계/공시)

1) 정책 대응/언론 대응/대외 설명에 필수

2) 협회 데이터는 “업권 표준”이 되기 쉽습니다.


(5) 자율규제로 사전 품질관리(사후 제재 방지)

1) 감독당국 제재 전에 업권이 먼저 정리하고 싶어 합니다.

2) 협회 심의/자율규제는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줄이는 장치


(6) 업권 이미지·사회적 정당성 확보(장기적으로 규제 환경에 영향)

1) 보험은 신뢰가 핵심 자산

2) 업권 단위의 공익/이미지 활동 니즈가 존재합니다.


4. 1~3 기반: “손해보험협회 신입직원들이 할 만한 일”

1) 정책·제도 개선 / 대정부 건의(Policy)

2) 통계·리서치 / 산업 데이터(Statistics & Research)

3) 모집질서 / 설계사 제도 운영(Distribution Governance)

4) 공시·비교공시 / 플랫폼 운영(Disclosure & Platform Ops)

5) 소비자보호 / 민원·상담(Consumer Ops)

6) 보상/분쟁조정(과실비율 등)·클레임 지원(Claims & Dispute)

7) 보험사기 예방·재해방지·교통안전 등 공익(Insurance Crime & Public Interest)

→ 협회 업무는 “사업기획”이라기보다 운영+제도+조정+데이터 비중이 높습니다.


5. 직무분석을 “지원서/면접”까지 연결하는 프레임

질문 1) 7개 중 내 메인 트랙 2개는?

예시: ②통계·리서치 + ④플랫폼/공시

예시: ⑤소비자보호 + ⑥분쟁조정


질문 2) 내가 상대할 ‘고객’은 누구인가?

회원사(보험사) / 감독당국 / 소비자

→ 협회 업무는 “고객이 누구냐”에 따라 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질문 3) 신입이 당장 낼 수 있는 산출물은 무엇인가?

1) 공시 데이터 검증 프로세스 개선

2) 민원 유형 분류 체계 고도화

3) 제도개선 건의자료 리서치 팩트북 제작

4) 플랫폼 장애/문의 대응 프로세스 정비 등


1번) 성장과정, 역경 및 극복과정, 생활신조 등 본인에 대해 자유롭게 소개해 주십시오

2번) 주요 활동이나(실적 중심 기술) 본인만의 특별한 경험이 있다면 기술해 주십시오

3번) 본인이 가지고 있는 차별화 된 강점 또는 역량이 있다면 사례를 바탕으로 기술해주시고, 이를 통해 협회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인지 작성해주십시오.

4번) 귀하에 대한 타인의 평가가 어떠한지 기재하고 귀하의 어떠한 면이(생활습관, 인생관 등) 그러한 평가를 이끌어 냈다고 생각하는지 구체적 사례를 포함하여 기술해 주십시오.


/ 4번만 제외하고, 다 어디서 한번쯤 봤을 법한 문항들입니다.

/ 그러나 문항이 Simple하다고 내용을 simple(easy/나이브)하게 쓰면 붙는다는 보장 따윈 없습니다.

/ 문항이 심플(광범위)하더라도 그 안에서 교통정리를 해서 날 이 협회에 어떤 존재로 각인시켜야 좋을 지 고민해야 됩니다.

/ 나를 잘 보여주려고 하되, 이 안에 표현된 내가 손해보험협회의 특정 파트 담당자로서 돈 받으면 돈값을 한다는 인상을 어떻게든 더 줄 수 있을 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더 나은 논리를 만들기 위해 애쓰십시오 (주의사항: 맞춤법, 구어체 vs. 문어체 등 이런 자잘한 건 서류에서 선발되는 데 있어서 아예 결정력이 없다고 하기는 그렇지만, 마이너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질을 중심으로 고민하기를 바랍니다)


[이전에 작업했던 생명보험협회 콘텐츠] / 작년과 올해를 비교하면서 놓친 게 없나 보면 좋을 듯함


추가 프로그램 안내

1. 면접 대비까지 함께!

-. 자소서뿐만 아니라 면접도 대비 가능합니다. 자소서는 글로, 면접은 말로 표현하는 것일 뿐,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습니다.

-. 면접 준비가 필요하신 분들은 면접 컨설팅 안내관련 브런치 콘텐츠를 참고해주세요.


2. 1년권/될 때까지: 무제한부터 점진적 Upgrade 가능

-. 1년권 및 타깃 기업이 될 때까지(섹터/커리어마스터) 무제한으로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 신입부터 경력이 쌓여도 해당 기업이 목표라면 끝까지 지원합니다.

1%EB%85%84%EA%B6%8C_%EC%84%A4%EB%AA%85.png?type=w966
%EB%90%A0_%EB%95%8C%EA%B9%8C%EC%A7%80_%EC%84%A4%EB%AA%85.png?type=w966


3. 전자책 발간

-. 21년부터 다양한 플랫폼에서 판매된 전자책이 오픈놀에서 공식 런칭되었습니다.

-. 관심 있는 분들은 전자책 구매하기에서 확인해주세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건설공제조합 26상 채용대비] 자소서 및 직무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