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리하리입니다.
오늘은 11월 11일 마감하는 새마을금고 1번 예시 공유 드립니다.
문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새마을금고 지원동기와 입사를 위해 어떠한 노력과 준비를 하였는지 작성해 주세요.
보시고 유료 작업 필요하신 분은 카톡 hori1017 주시고, 아래 두 링크 보신 뒤, 톡 주세요.
<예시>
[상생과 플랫폼 금융, 제 손으로 일구겠습니다]
두 가지 이유 때문에 새마을금고에 지원했습니다. 첫째,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고객들에게 해 준 대출금의 만기를 연장해 주고, 상환을 유예하는 상생 행보에 매료되었습니다. 둘째, 12월 이후, 적용 대상에 포함되는 오픈뱅킹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는 것도 저를 끌어당겼습니다.
이 두 가지 이유에 걸맞는 새마을금고의 행원이 되고자 여러 가지 노력을 했는데, 그 중 두 가지가 기억에 남습니다. 우선, 미리내운동입니다. 기부의 생활화를 목표로 전국 300여개 가게를 섭외했습니다. 각 사장님들과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일조하는 한편, 이들을 중심으로 지역 기반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었던 것은 디자인 씽킹을 위시로 한 동아리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KUPIC이란 동아리였고, 이 안에서 다양한 생각을 현실로 옮기는 시도를 했습니다. 입사 후, 지역민들과 함께 성장하며 저만의 지역금융 플랫폼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