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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리하리 Dec 14. 2020

20하 현대건설 교육 자소서 1번 예

현대건설이라기보다는 기술교육원의 HR

안녕하세요? 하리하리입니다. 오늘은 12월 20일에 마감하는 현대건설 교육 자소서 1번 문항 예시를 공유 드리겠습니다. 유료로 문의할 게 있으신 분들은 카톡 아이디, hori1017로 연락 주세요. 연락 주시기 전에 아래 두 카페 링크 글을 꼭 읽고 연락 주세요.



1. 지원동기(700자)


[혁신적이면서 생생한 교육 진행]

두 가지 동기로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에 지원을 결심했습니다. 첫째, 업계 최초로 신설한 이직지원제도에 매료되었습니다. 기술 인력의 중요성을 일찍이 간파하고, 관련 교육을 강화하는 현대건설의 행보, 그 중심에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는 저에게 있어 이들이 미래지향적으로 인재를 바라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만들었습니다. 저 역시 KUPIC을 운영할 때, 다소 혁신적 인재 운영을 한 바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1학년 친구들에게 프로젝트 리더를 맡긴 걸 들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동아리 가입을 희망하는 친구들과 일대일 티미팅을 하며 효율적 인력 운영에 공을 들였습니다. 인력을 무조건 확보하는 게 아니라 그들의 니즈에 맞는 프로젝트를 주고자 했습니다.


둘째, 살아 있는 안전 교육을 진행하는 것도 저를 사로잡는 요인이었습니다. 기술교육원 내 안전체험관을 활용해 전 직원에게 안전 의식을 심어주는 모습을 봤습니다. 저 또한 안전교육을 한 경험은 없지만, 경험에 기반한 교육 시스템을 만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역전의신이란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때입니다. 실패나 슬럼프를 겪었던 공부 경험을 멘티들과 공유해 공감을 유도했습니다. 이 때의 경험을 살려 현대건설에서도 현장감 넘치는 교육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입사 후, 현대건설에서 두 가지 가치관을 업무에 녹여내는 교육 담당자가 되겠습니다.


<개요>

업계에서 처음으로 이직지원제도 신설

뿐만 아니라 기술 인력의 중요성 일찍이 간파

미래 지향적으로 인재 육성 및 인적 자원 운영이 돋보임

_

KUPIC, 1학년도 프로젝트 리더 맡김.

동아리 가입을 희망하는 이들과 무조건 일대일 면담 진행

인력을 무조건 확보하는 게 장땡이 아니라 진짜 맞는 일을 주기 위해 고민하는 등 동아리 효율적 운영에 공 들임

_

안전한 건설 현장 만드는 데 컨트롤 타워로 활용

안전체험관

안전관리 투자

살아있는 안전 교육

_

역전의 신

경험에 입각한 살아있는 교육 to 멘티들

실패 경험을 바탕으로 실패가 흠이 되지 않는 사회 건설



<참고기사>


<작성과정 다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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