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상 기아 해외사업관리 자소서 3번
동남아에 주목하다
안녕하세요? 하리하리입니다. 오늘은 3월 7일 에 마감하는 기아 해외사업관리 자소서 3번 문항 예시를 공유 드리겠습니다. 유료로 문의할 게 있으신 분들은 카톡 아이디, hori1017로 연락 주세요. 연락 주시기 전에 아래 두 카페 링크 글을 꼭 읽고 연락 주세요.
최근 급변하고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이슈 중 하나를 선정하여, 자동차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예측해보고, 당사가 어떤 글로벌 판매 전략을 취하면 좋을지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남아 판매 전략을 위한 제언]
두 가지에 주목했습니다. 첫째, RCEP 타결입니다. 둘째, 캄보디아와의 FTA 체결입니다. 현재 일본 차량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는 데 있어 RCEP 타결은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가격 경쟁력만으로는 동남아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어렵습니다. 기존에 투자를 진행한 그랩 외에 엠블 타다와도 협업을 해 기아 플렉스 서비스를 알리는 걸 제안합니다. 이는 현지 고객들에게 기아를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동남아의 여러 국가 중 제가 타깃으로 삼은 곳은 캄보디아입니다. 이미 현대자동차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조립공장을 건립하는 등 선제적 투자를 했습니다. 기아자동차 역시 이 기조에 발맞춰 동남아 시장 공략에 더 힘을 쏟아야 합니다. 이런 시점에서 FTA를 막 체결한 캄보디아는 좋은 발판이 될 것입니다. 현지에 조립공장 건립을 검토하는 건 물론이고, 캄보디아 경제를 책임지는 농업에 필요한 트럭을 집중적으로 마케팅하는 것 또한 요긴한 판매 전략이 될 것입니다. 그 외 자동차 할부금융 서비스 도입 등 디테일한 현지화 전략으로 동남아 자동차 시장을 리드하는 기아가 되도록 기여하겠습니다.
<개요>
동남아 RCEP 타결
한-캄보디아 FTA 체결
<캄보디아>
소형 suv
자동차 조립 공장 건립 검토해 볼 필요 있다(KD): 이미 베트남, 인니 조립공장 있다.
봉고 Ⅲ: 현지 농장 집중 마케팅(투럭 등과의 협업 검토)
<홍보/마케팅>
엠블타다와 손잡고, 기아 플렉스 서비스 진행
이를 통해 현지 마케팅 효과 잡기
<자동차금융>
-. 현대캐피탈, 인도네시아 현지법인과의 제휴
-. 이번 캄보디아 관세철폐 이슈 바탕으로 빠른 진출 모색
<참고기사>
<작성과정을 다룬 유튜브 영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