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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리하리 Mar 15. 2022

22상 포스코인터내셔널 1번 예시

철강/가스전영업의 지원동기 및 입사 후 포부

안녕하세요? 하리하리입니다.

오늘은 2022년 3월 22일 14시에 마감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철강/가스전영업 두 개 직무에 대한 1번 문항 예시, 개요, 참고한 기사 등을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갖고 있는 한정된 경험으로 풀어가는 것이기에 다소간 어거지성이 있지만, 그 속에서 특징을 포착하고, 공통점을 쥐어짜서 그럴싸한 지원동기를 만들어 가는 저의 노력에 주목해서 예시들을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시고, 유료문의 필요하신 분들은 hori1017 카톡 주시고, 카톡 주시기 전에 댓글 봐주세요~


1. 당사 지원 동기는 무엇이며, 이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본인의 목표는 무엇인지 기술하여 주십시오. 1498 Bytes / 철강영업


[고객 맞춤형 트렌드 도출, 세련된 영업의 기반]

트렌드에 맞는 영업전략을 구사해 매출을 극대화시키는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반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철강 영업채널을 포스코인터내셔널로 통합하며 이미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나아가, 전기차 등 친환경 트렌드에도 기민하게 반응하며 철강 영업을 펼치는 점 역시 저에게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저 또한 일련의 커리어를 거치면서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영업 전문가로 성장해 왔습니다. 미리내운동을 운영하면서도 소상공인 가게를 사장님의 연령대에 따라, 가게가 위치해 있는 지역에 따라 혹은 업종에 따라 분류한 뒤, 각 가게들이 관심있어 하는 부분을 체크해 거기에 맞는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또한, B2B 구매 아웃소싱 회사에서도 매번 달라지는 트렌드를 체크하고, 거기에 맞는 영업을 펼쳤습니다.


이와 같은 준비를 마친 제가 잡고 있는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산업을 국한짓지 않고, 철강이 들어가는 업종이라면, 각 업종의 트렌드를 세밀하게 살펴보겠습니다. 그리고 그 트렌드가 철강의 수요 변화와 어떻게 맞물리는지 확인하겠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선제적 영업을 펼침으로써 포스코인터내셔널 철강 부문의 매출 대박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철강영업> 맞춤형으로, 능동적으로 트렌드 세팅

-. 포스코그룹의 지주사 전환으로 인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비중이 높아졌다.

-. 포스코 재팬(일본 내에서 강재를 판매)

-. 통합 철강 채널을 등에 업고, 철강영업에 있어서 성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준비 완료

-. 전기차 등 친환경과 관련되어서 확산되는 변화의 바람에 맞물려서 철강 영업 전략 다변화

-. 재활용 원료인 철스크랩 영업 강화


-. 나 역시 트렌드에 맞춰서 끊임없는 변화를 도모, 고객 만족 유발시켜 왔다.

-. 트렌드란 걸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한 게 아니라, 내가 열정적 조사로 새로 발굴했다.

-. 미리내운동 운영하면서도 소상공인 가게들을 사장님 세대별, 가게 지역별/업종별로 나눠서 각자 공통적으로 관심있어 하는 부분 체크

-.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해 드림.

-. 이후, B2B 구매 아웃소싱 회사에서도 이렇게 트렌드를 능동적으로 세분화시켜서 다변화시키는 작업 후, 거기에 맞는 영업 진행.


-. 산업 장르를 국한짓지 않고, 철강이 들어가는 업종이라면, 각 업종별 트렌드를 조사.

-. 특히, 그 트렌드가 철강 수요 변화와 어떻게 맞물리는지 선제적으로 체크.

-. 항상 한 발 앞서서 다가올 트렌드를 파악하고, 대비하겠다.

-. 이러한 선제적 대비가 철강 판매 대박을 이끌 것임.


1. 당사 지원 동기는 무엇이며, 이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본인의 목표는 무엇인지 기술하여 주십시오. 1497 Bytes / 가스전영업


[미래를 향해 도전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

미얀마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을 멈추지 않는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매료돼 지원을 결심했습니다. 말레이시아 광구 탐사 운영권의 입찰을 따낸 것, 호주 세넥스에너지에 투자한 점 등이 이들의 도전 DNA를 엿보게 하는 대목입니다. 특히, 세넥스에너지 투자 같은 경우에는 블루수소 사업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점에서 미래도 잡으려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어떤 일을 하던지 간에 그것의 미래 가치까지 염두에 두고, 일을 진행시켰습니다.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역전의 신 프로젝트를 하면서 멘토링의 미래를 제시했습니다. 실패해도 괜찮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는 멘토링으로 차별화를 모색했습니다. 둘째, 미리내운동을 통해서는 기부의 미래를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당시, 기부는 생소한 개념이었는데, 이를 일상에 스며들도록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300개 가게나 참여하는 캠페인이 되었습니다.


입사 후, 동해 가스전에서 가스생산 및 수출을 주도하해 보고 싶습니다. 경제성 분석을 거쳐 동해에서 나오게 될 가스를 수출함으로써 우리나라를 자원 수출국의 반열에 올릴 수 있다면, 이보다 더한 성취감을 줄 일은 없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가스전영업> 미래 비전 제시

-. 미얀마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기회/창구 발굴을 위한 투자에 나섬.

-. 말레이시아 광구 탐사 운영권 입찰을 받는 데 성공한 게 대표적 사례.

-. 호주 세넥스에너지 투자, 이건 추후, 블루수소 사업까지 염두에 둔 포석


-. 나 역시 어떤 일을 하던지 간에 그것의 미래 가치까지 염두에 두고, 준비를 해 온 스타일.

-. 역전의 신 프로젝트를 하면서 멘토링의 미래를 제시하고자 했다.

-. 실패해도 괜찮아란 메시지를 주고자 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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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내운동을 통해서도 기부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려고 했다.

-. 당시만 해도 기부가 생소하고 어려운 개념이었음.

-. 식당에서 밥 한 끼 먹고 나오는 길에 기부할 수 있게 만든 캠페인으로 300개 가게까지 확산을 도모함


-. 작년에 가능성을 보인 동해 가스전의 경제성 분석을 한 뒤.

-. 이걸 활용해서 우리나라도 자원 수출국의 반열에 이름을 올리도록 관련 업무에 투입되고 싶다.

-. 자원을 수입하는 나라에서 생산을 직접 하고 수출하는 나라로 바뀌고, 거기에 역할을 한다면, 너무 짜릿할 듯.


(철강영업 관련 참고한 기사)

포스코재팬, 포스코인터에 철강 판매 업무 이전 (g-enews.com)

더벨 - 국내 최고 자본시장(Capital Markets) 미디어 (thebell.co.kr)

포스코인터, 투자사업 비중 '껑충'…역대 최대 매출 견인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가스전영업 관련 참고한 기사)

포스코인터내셔널, 가스전 사업 확대 나서...호주 세넥스에너지 인수 | 아주경제 (ajunews.com)

포스코인터, 말레이서 `제2가스전 신화` 도전 - 매일경제 (mk.co.kr)


(자소서 작성과정 담은 유튜브 라이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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