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트윈, 농사 노하우의 디지털 콘텐츠화
안녕하세요? 하리하리입니다.
오늘은 2022년 1월 18일 17시에 마감하는 농협중앙회 2번에 대한 예시를 공유 드립니다.
보시고 유료문의가 필요하시다면, hori1017 카톡 주셔요. 카톡 주시기 전에 아래 댓글도 함께 확인 바랍니다.
<프로그램 소개>
농업・농촌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협중앙회의 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본인의 생각을 설명하고, 해당 방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나만의 강점을 기술하여 주십시오. (농협중앙회 사업 추진방향 이해 / 농업・농촌 경쟁력 제고 방안 / 디지털역량) (700 / 699)
[디지털 기술의 적극적 활용으로 미래를 대비하다]
농업경제사업과 관련해 두 가지 방안을 생각해 봤습니다. 첫째, 디지털 트윈을 접목시켜서 어떤 날씨가 될 지 예측하는 시스템 구축을 제안합니다. 모든 농가가 스마트팜으로 농사를 지을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외부 기상 변화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럴 때, 디지털 트윈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면 날씨를 미리 예견해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둘째, 다양한 농민들의 노하우를 디지털 콘텐츠화시켜야 합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부가수익이 될 수 있고, 그 노하우를 전수받은 예비 농민들이 농사일을 할 때, 시행착오를 줄일 것입니다.
이 두 가지 방안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데 있어서 제가 가진 강점인 데이터 수집 및 분석 그리고 이를 필요한 곳에 맞게 세팅하는 능력이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농가들의 경험을 수집한 뒤, 각 농가에게 필요한 걸 제공해 드릴 수 있습니다. 미리내운동을 기획 및 운영했던 경험을 한 덕분에 이러한 강점을 갖게 되었습니다. 전국 300여개 가게들 각각의 매출 현황, 영업 노하우, 마케팅 전략 등을 꼼꼼히 수집한 뒤, 타 지역 사장님들에게 자료를 공유했습니다. 이후, B2B 구매 아웃소싱 회사에서도 제 강점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구매 리포트를 드리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쌓은 저의 강점을 살려 농촌의 완전한 디지털화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