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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하리하리 Jun 25. 2023

[롯데면세점 채용] 지원동기 및 기업분석

written by 하리하리

안녕하세요? 하리하리입니다.

오늘은 2023년 7월 2일 2359에 마감하는 롯데면세점 1번 예시랑 직무에 맞춰서 찾아 본 기사, 기사속 핵심 코멘트 및 그 코멘트와 연결될 만한 직무들을 추려서 적어놔 봤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겠고, 유료 문의 필요하면 오픈 프로필로 연락주시고, 주시기 전에 카페 URL도 확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2)


많은 회사들 중에서 롯데면세점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작성해주세요. (500/499) * 아래 기사들을 참고해 만든 겁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롯데면세점]

과감하게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롯데면세점에 반해 지원하게 됐습니다. 인천공항 면세점 대신, 온라인 및 해외로 사업방향을 옮기는 결정에 매료되었습니다. 당장의 매출에 얽매이기보다는 시장의 변화를 간파하고, 그에 맞는 결정을 하며 1위를 수성하려는 모습이 저와 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침 저 역시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매번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학부생 시절, 디자인 씽킹이란 당시로서는 생소한 개념에 주목해 그와 연관된 동아리를 만들었습니다. 동아리에서도 서스펜디드 커피, 페일콘 등 외국에서 주목받기 시작하던 프로젝트를 한국에 들여와 새로운 프로젝트를 동아리 안에서 시작해 20배 이상으로 동아리를 키웠습니다. 이전 회사였던 구매 아웃소싱 회사에서도 고객들의 비용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구매 일원화를 선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롯데면세점에서도 고객들에게 항상 변화를 선도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해외사업운영 직무 지원자가 보면 좋을(물론 타 직무 지원자도 챙겨봐야 될) 기사 모음집> 최근의 가장 큰 화두는 인천공항 면세점 철수


1) 내용 전체적으로 보면 엔데믹 시대, 롯데면세점의 전체적 행보를 볼 수 있음. 안에 세부내용별로 매칭되는 직무가 다름.

-. 해외, 온라인에서 활로를 찾는다. / 이 큰 흐름 자체는 해외사업운영 직무에 맞기는 함.

-. 운영 포폴 다각화 / 영업마케팅 쪽에 좀 더 초점을 맞춰서 보세요.

-. 주류 온라인 구매 허용과 같은 외부 환경의 변화에 주목 / 이것도 영마 쪽에 초점을 맞춰서 봐야 될 기사

-. 전세계 최초로 초개인화 마케팅(ai 기반) / 이건 빅데이터 직무 쪽에 맞춰서 봐야 될 내용

-. 영 트레블클럽 멤버십: 충성고객 가두기 / 이 부분도 마케팅 쪽에 맞춰서 볼 만한 포인트.

2)

-. 1번과 같은 취지의 기사(인천공항 철수) 인데, 이 내용은 좀 더 재무회계 쪽에 orient돼 있습니다.

-. 면세시장 환경의 변화로: 적자를 수성하면서도 굳이 무리하며 인천공항에 투자하지 않겠다고 밝힘.

(근데 롯데가 하는 결정이라 믿음이 확 가지는 않지만, 회사가 그렇다고 하니 일단은...)

3)

-. LDF 벨트 / 해외 매출 1조원이 목표


4)

-. 초개인화 마케팅 / MAS (기존에는 일방적 메시지 발송만 했다면, 이젠 개개인별 구매패턴에 맞는 메시지 발송)

-. 해외 소셜 미디어 추가 / 해외 고객 쇼핑 편의성 향상도 도모 / 발송대상국도 5개국에서 13개국으로 확대: 아래 글은 마케팅에 무게중심이 실린 건 맞으나 요 부분은 해외사업운영이랑 묶는 것도 괜찮겠다고 판단했습니다.

-. 타 업계 대표기업들과 빅데이터 동맹(제휴) 체결


마지막으로 일전에 작업해놓은 롯데면세점 자소서 예시도 공유하며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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