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 과거 자료
안녕하세요? 하리하리입니다.
오늘은 2023년 7월 7일 15시에 마감하는 코레일관광개발 객실승무원 5번 예시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추가로 하단부에 이전 시즌에 작업한 코레일관광개발 가이드/예시도 공유드립니다. 유료문의 필요하신 분들은 오픈 프로필로 연락주시고, 연락 주시기 전에 카페 URL 확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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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에 앞서>
승무원이라고 하면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라고만 단순히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지도 몰라요. 이게 틀렸다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직무기술서가 버젓이 있잖아요. 그럼 그 기술서를 보면서 승무원의 역할을 얘네가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거랑 같은 이치죠. 분석력을 얘기하더라도 어떤 산업/회사/직무 담당자(지원자)냐에 따라서 정의하는 분석력의 성격이 다를 수 있는 것처럼요. 즉, 제가 아래 써 놓은 예시는 저의 애드립으로(어차피 제가 지원할 건 아니니까요) 써 놓은 글입니다. 물론 문항에 맞는 말을 하는 것만으로도 기본 이상은 합니다. 왜냐면 여러분들은 그런 독해력이 많이 떨어지시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여기서만 그치면 최종합격을 할 수 없다는 게 저의 생각입니다. 예를 들면 같은 봉사활동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걸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생각/느낌은 다 다를 수 있으니까요. 저는 그런 차별화된(자기만의) 이야기(색깔)을 자소서에 넣어야 된다고 매번 말씀드립니다.
cf. 코레일관광개발 직무기술서 (23하 버전 / 사실 이전 것과 크게 차이는 없었습니다.)
5. 코레일관광개발(주)에 입사하기 위하여 노력한 점과 입사 후 포부에 대하여 기술해 주십시오. (600/600)
[서비스에 있어 대체불가의 존재를 꿈꾸다]
크게 두 가지의 노력을 했습니다. 첫째, 3년여 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다니며 약자 분들을 섬세하게 챙겼습니다. 몸이 불편한 어르신이나 장애아동 등 다양한 분들을 돌보며 그들이 일상생활에서 어떤 게 불편한지를 살폈습니다. 이 경험은 입사해서 교통약자 분들이 KTX를 이용하는 데 있어서 어떤 게 불편한지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다수의 미팅 및 회의 주재 경험입니다. 동아리를 직접 만들어 운영하며 동아리원들과 주 1회 무조건 회의를 해 왔습니다. 경영학 전공을 들을 때도 팀 프로젝트 위주의 수업들을 다수 들어 왔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효과적인 팀 미팅을 진행해 고객 만족도를 제고시키는 서비스 프로세스를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입사 후, 매번 운행 때마다 채워나갈 저만의 고객 관찰 일지를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운행이 끝난 뒤에 무조건 그 일지를 복습해 비슷한 상황이 도래했을 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 및 대응으로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하겠습니다. 그렇게 연차가 쌓이고 난 뒤, 서비스 으뜸단에 속해 코레일관광개발의 서비스를 선도하는 대표 승무원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참고한 기사>
<지난 콘텐츠 중 참고할 만한 것>
이렇게 코레일관광개발 객실승무원 5번 문항 예시 공유를 마칩니다.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기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