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채용] 23하 지원동기 예시 및 기사모음
written by 하리하리
안녕하세요? 하리하리입니다.
오늘은 2023년 7월 4일 18시에 마감하는 롯데건설 지원동기 예시(그 중에서도 외주구매, 주택영업에 맞춰서)를 완성해 봤습니다. 보시고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고, 유료문의 필요한 분들은 오픈 프로필로 연락주시고, 연락주시기 전에 카페 url 확인 바라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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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동기 : 지원동기를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세요. (500)
<외주구매에 맞춰서> 498자
[롯데건설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다]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를 만들고자 애쓰는 롯데건설에 매료되어 지원했습니다. 2009년부터 꾸준히 친환경 자재를 구매하는 것, 파트너사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 등 세세한 영역까지 관리하는 점 등에 주목했습니다. 또한, 파트너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것도 지속가능성과 이어진다고 봤습니다.
저 역시 학부생 때부터 지속가능성, 상생 등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국문학을 복수전공하며 사회적 약자들이 주인공인 문학작품을 관심있게 공부했습니다. 대학 때 만든 동아리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대부분 소외된 이들을 보듬어주는 성격의 것이었습니다. 이전 회사인 구매아웃소싱 회사에서 구매 일원화 프로젝트를 할 때도 고객사와 기존에 거래하던 영세 협력사들도 어떻게든 밸류체인 안에 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저와 깊은 연관성을 지니고 있는 상생 DNA를 구매업무에 녹여 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롯데건설이 앞장선다는 평을 듣게 만들겠습니다.
<주택영업에 맞춰서> 497자
[수익성, 리스크 관리를 모두 잡다]
롯데건설의 두 가지 행보가 인상깊어 지원했습니다. 첫째, 작년의 유동성 위기를 딛고, 분양시장에서의 연이은 선전을 토대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는 모습에 주목했습니다. 둘째, 혹여라도 발생할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계열사 물량도 챙기는 것도 현명하다고 봤습니다.
이 곳에서 일하려면 어떤 사안이든 다각도로 살펴보는 역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이를 길러 왔습니다. 경영학과 국어국문학을 전공하며 효율성과 형평성을 갖추었습니다. 이전 회사인 구매 아웃소싱 회사에서 영업 업무를 할 때도 다른 것보다 그 고객사가 처할 수도 있는 리스크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여러 고객사를 관리하는 만큼 그 곳의 담당자들이 보지 못하는 매크로 환경과 관련된 특징 등을 담은 보고서를 만들어 공유해 주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의 관련 역량이 향상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저의 노하우를 활용해 입사해서도 성장과 리스크 관리를 모두 챙기는 롯데건설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참고한 기사: 확실히 작업에 반영한 기사들>
#1. 외주구매용
#2. 주택영업용
지원동기 가이드
-. 회사/업계가 가진 A란 특징, 나도 갖고 있다.
-. 이 때, 회사/업계의 특성을 고려해서 기사를 찾아야 됩니다. 그러면서 저는 직무와 연관을 시켜야 된다고 항상 말합니다.
-. 그래서 위에 찾은 기사나 뉘앙스를 가만히 살펴보면 외주구매랑 엮으려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일 겁니다.
-. 이건 제 커리어 백그라운드상 구매가 맞아서입니다. 공고에 구매가 있으면 저는 구매랑 엮거든요.
-. 물론 다른 직무의 지원자(혹은 고객)과 함께 하면 이걸 다른 느낌으로 풀거나 제3의 기사를 가져옵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