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니맴

내맴

by 카레

확실히 나는 마음이 약하다.

강하지 못하다.

단단하지 못하고 촉촉하다.


울컥 우울 걱정

깊게 깊게


이런 반복은 피해야하는데

어디서부터 틀어진걸까


자기도 힘들다는 말에

나도 힘들다고 말할 수 없더라.


겁이 걱정이 많아서

그렇게 떠나갈까봐.


요새 웃을 일이 없네.

자책 자괴 열등

이런거 남 얘긴줄 알았는데


나라고 피해가지 않는구려

어쩔 수 없는 취준생.

작가의 이전글모른 척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