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맴
확실히 나는 마음이 약하다.
강하지 못하다.
단단하지 못하고 촉촉하다.
울컥 우울 걱정
깊게 깊게
이런 반복은 피해야하는데
어디서부터 틀어진걸까
자기도 힘들다는 말에
나도 힘들다고 말할 수 없더라.
겁이 걱정이 많아서
그렇게 떠나갈까봐.
요새 웃을 일이 없네.
자책 자괴 열등
이런거 남 얘긴줄 알았는데
나라고 피해가지 않는구려
어쩔 수 없는 취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