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녀책빵

[서평] 성공 패턴

홍인기 지음 ㅣ 딥앤와이드

by 친절한 마녀

모든 성공에는 패턴이 존재한다


#시작


'언제쯤 돈을 벌 수 있을까?' 매일매일의 하루가 불확실하다.
저녁에 잠자리에 누워도 고민은 끝나지 않는다.

"대체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이런 생각을 이런 밤을 얼마나

보냈는지, 세는 것이 무의미하다.

직장이란 울타리를 나올 때마다

자신만만했던 자존심은 무너지고

스스로를 의심하며 보낸 시간들


조급하고 초조해서 '이게 아닌가?'

'안되는가 보다' 자책과 자포자기로

손을 놓고, 더 할 노력이 부질없음을

명분 삼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걸

정당화했다.


P35
조금만 더, 정말 조금만 더 버티면 됐을 텐데, 바로 직전에 모든 것을 포기한다.
성공한 사람들은 남들보다 조금 더 끈기 있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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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의) 브라이언 체스키가 수년 동안 고객도 없이, 돈도 없이 계속 정진했던
것처럼, 끈기와 기다림이 결국엔 차이를 만든다.



정말 조금만 더 버티면 됐을까?

알 수 없지만 쉬이 포기하고 손 놓고

넋 놓고 바라기만 한 건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다. 확실하지 않고 응원받지

못하는 일들에는 덜컥 겁부터 나서



P46
"저는 수없이 많은 실패를 했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는 천천히 걸었을 뿐, 뒷걸음질 치지는 않았습니다.
실패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나 제가 해야 할 일을 했습니다."

링컨의 인생이 남긴 결론은 명확하다. 성공은 "넘어지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꾸준히 일어나는 사람'이 만든다. 그의 힘은 인내가 아니라
회복 탄력성에 있었다.



P26-27
"저는 5,127개의 시제품을 만들었고, 5,126번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각각의 시제품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죠. 그것이 제가
성공적인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이유입니다.
저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요. 계속 실패해야 합니다.
성공을 통해서는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없지만, 실패를 통해서는 배울 수 있으니까요......"


세상은 오랫동안 버틴 사람에게 반드시 보상한다.
제임스 다이슨은 거의 15년 동안 무명이었다.
5,126번의 개발에 실패했고, 3년 동안의 영업도 모두 실패했다.
그에 반해 우리는 단 한 번의 실패만으로도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좌절을 느낀다.
그리고 다시 시도할 엄두도 내지 못한다.



노력이 헛수고가 되고 실패가 두려워

시도할 엄두조차 내지 않았기에

성공할 기회도 없었다. 그 당연한

이치를 받아들이기까지 먼 길을 돌고

돌며 헤매고 지쳐 버렸다.



성공한 사람들의 피땀눈물의 과정은 쏙

빼놓고 화려한 결과만 부러워하며 '나는

그렇게 될 수 없으리라' 스스로를 죽였다.

얼마나 비정하고 잔인한가, 스스로에게

내가 지은 한계에 스스로를 가둔 셈이니



꼼짝 않고 한숨 쉬고 한탄할 게 아니라

결단을 내리고 나아갈 결정을 해야 할 때다

'살아가는 것, 제대로 내가 원하는 삶대로'



P42
길은 오래 버틴 사람에게 열리는 게 아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움직인 사람에게 열린다.



아하! 그냥 버티기만 하는 삶에는 성공의 길이

열리지 않는구나. 계속 움직이며 앞으로 나아

가야 한다는 것에 깊이 동감하며..


#중에


"오늘 잘렸어. 그래도 괜찮을 거야."
"그래 맞아. 나이가 좀 있지….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성공할 수 있어."
"도전하기 어렵지, 체력도 약해…. 하지만 그럼에도 성공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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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이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의심이 들 때마다 스스로에게 '그럼에도'라고 말하는 것이다.

고 정주영 회장이 말했다. "이봐, 해보기나 했어?"
불가능이란 결국, 시도하지 않은 사람들이 하는 말일뿐이다.



불행한 나날을 보내고 오늘이 힘든

사람은 내일이 밝을 거라는 희망을

품기 어렵다. 찌든 삶 탓에 빛을 볼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뭔가를

시도하고 도전하는 데 손사래를 친다.



지금껏도 안되었는데, 지금도 힘든데

뭘 더 도전하라는 건지 속 답답한 소리로

들릴 뿐이다. 한가지고, 배부른 소리로

들릴 게 뻔하다. 그래서 희망이 없고

다음에 대한 기약도 없이 불행에 매몰된다.



악순환이다. 이 악순환을 끊을 수 있는

사람도 계속 끌고 갈 사람도 결국에는

자기 자신뿐이다. 누구보다 잘 알면서도

이 악순환을 끊지 못하는 건 더 없는

불행이다. 또 결국 악순환에 빠진다.



알기만 하는 것은 필요 없다.

내가 처한 상황을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태도로 드러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외치고

행동해야 한다.



P112
"오늘 잘렸어. 그래도 괜찮을 거야. 내일은 스튜디오들을 돌며 인턴십 자리가 있는지
알아볼 거야. 누가 신경 쓰겠어? 난 이제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는걸. 머물 곳도 없고,
직업도 없고, 아이도 없고…. 뭔 상관이야. 그냥 한번 해보는 거야."



이 영상을 올린 도이치(제일라 히크먼)는

5년 뒤에 '베스트 랩 앨범' 부문에서 그래미상을

받는다. 종착역처럼 보이는 순간에 뭐든

해보겠다고 결심하고 행동으로 옮긴 결과다.

어둠 속에서도 꿈을 좇아 한 걸음씩 내디딘.



내 처지는 좀 나은가? 나을 것 하나 없는

나의 지금을 마냥 힘들어하기만 하면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럼에도

해봐야지." 한 걸음을 떼야한다. 어떤 걸

하고 말지를 정해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도 다 하는데, 성공도 못 한

나는 왜 가만히 있는가. 생각해 보면

웃기는 일이다. 거창하려 하지 말고

원대하려고도 말고 그럴싸해 보이려

애쓰지도 말며 즉각적인 보상도 기대 말자.



그냥 매일 18분, 30분, 1시간 꾸준히 집중을

해보는 것이다. 몸과 정신을 온전히

그 시간에 쏟아 보는 것이다.



P137
성공학의 권위자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인생을 바꾸는 시간은 아침의 골든아워
1시간이라고 말했다. 1시간을 본인의 전문성에 매일 투자하는 사람은 5년이
지나면 그 분야에서 상위 5% 안에 든다고 말하며 놀랍지만,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대부분의 사람은 너무 거창하게 생각한다. 시작하기 전에 완벽한 계획을 세워야 하고
수백수천 시간을 들여야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다 보니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하루에 1시간, 적게는 18분이면 충분하다고.'



내 삶을 바꾸고 싶다면서 매일 18분, 많게는

1시간을 낼 수 없다면 그냥 접싯물에 코를 박자.



#마침


노력은 배신한다 VS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어느 쪽인가? 나는 종종 제자들에게 노력은

배신한다고 말하곤 한다. 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 씩씩대는 아이들을 보며 노력의 배신에

대해 말한다. 왜 아니겠어. 노력도 배신을 한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에선 그렇단 얘기다

노력의 배신으로 '왜?' '왜 왜??" '대체 왜?'

라는 대답 없는 외침에 얼마나 숱하게

주저앉아 울었냔 말이다. 더는 하고 싶지

않을 만큼 배신감에 적대감이 차올랐던 날들



하지만 노력으로 지나온 날들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 또한 얘기한다. 지금은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노력의 시간은

쌓이고 쌓여 결국 축적의 효과를 가져온다.

노력은 배신하지만, 노력한 시간들은 성장시킨다.



그러니 지금이란 끝에 서서 하던 걸 포기할 것이

아니라 지금이란 시작에 서서 하던 걸 변함없이

계속하고, 지속해 내는 힘을 길러내는 것이

노력의 배신에 대한 응당한 복수이자 내 삶에

유리한 처사라고 북돋운다.



포기하고 싶을 때 계속하는 사람이 일류다.

행운의 여신도 딱 주려는 순간에 멈춘 사람에게

어떻게 행운을 줄 수 있겠는가. 모든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배울 수 있는 성공 방정식이

이와 같다.



성공=(노력 x 운) x 시도 횟수



P180-181

당신은 충분히 노력했기에 노력이 문제는 아니었다.
그렇다면 단지 운이 좋지 않았던 것일까?
사실, 운이 문제가 아니었다. 운은 횟수를 높이는 사람에게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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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횟수를 늘리면 노력은 중첩되고, 이는 자연스럽게
경험치로 연결된다. 어떤 일을 수십, 수백 번 반복하면
원하든 원하지 않던 기술과 역량이 쌓인다. 기술과 역량이
쌓이면 당연히 같은 시도를 해도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그래서 가장 빠르게 성공하는 방법은 가장 많은 실패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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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치기 좋은 공이 오기 마련이다.
스윙을 멈추지 않으면 된다. '홈런'이라는 운은 결국에
계속 휘두르는 자에게 찾아온다.



계속 휘두르는 힘은 역량이다. 기를 수 있는 힘

기를 수 있어 다행이지만, 쉽지는 않은 일이다.

고통이 따르고 포기하라고 수없이 유혹당할 것이다


P191

재능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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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은 사람에게 결국 기회는 온다."


P209

성공하는 사람들의 패턴은 단순하다. 고통을 피하지 않고,
고통을 선택하고, 고통을 통과한다. 결국 인생을 바꾸는 건 재능이 아니라,
여러분이 선택한 고통의 총량이다.



그렇다고 우왕좌왕 고민만 하고, 고통스러울까 봐

망설이기만 한다면 시간은 성공의 편에서 멀어진다

그냥 하면 된다. 늘 하던 대로 앞을 향해 나가는 것



P219

성공한 사람들은 특별하거나 특출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단지 망설이는 시간을 줄이고, 자신에게 필요한 습관을
꾸준히 반복한 사람들일 뿐이다.



P225
성공은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오지 않는다. 움직이는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오늘 멈추면 평생 그대로지만, 오늘 한 번 움직이면 인생이
바뀐다. 결국 성공은 '할까 말까'가 아니라 '했다 안 했다'의 차이다.



때로는 버티기로, 때로는 한 발자국씩 앞을 향해

내딛으며 움직임을 멈추지 않는 것



P227-228

세상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내는 투자처는 S&P도 아니고, 금이나 부동산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당신이 쌓은 능력과 지식은 절대 빼앗기지 않는다. 위기가 와도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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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이 남긴 메시지는 놀랍도록 단순하다.

"돈을 벌고 싶다면, 먼저 벌 수 있는 사람이 돼라."



모든 선택과 결정의 움직임은 '나 자신'을 위한

것이고, 결국에 성공으로 수렴되는 길이리라




노력이 휘발되지 않는 성공 알고리즘: 인생 변수를 상수로 바꾸는 성공 패턴 ⚙️


역경을 딛고 일어선 수많은 인물들, 그들의 드라마틱한 인생 뒤에는

늘 숨겨진 삶에 대한 사고 구조가 있다!


홍인기 작가의 책, <성공패턴>은 단순히 성공한 사람들의 인생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거친 역경 속에서도 끝내 승리해 낸 인물들의 실화를 분석하고,

그들의 삶에서 공통으로 발견되는 적용 가능한 '승리 공식'을 단단한 문장으로

요약해 낸다.



이 책이 역경을 '패턴'으로 바꾸는 법:


인생기 속의 코드 추출: 시련을 이겨낸 인물들의 일화에서 감동을 넘어선 '실천적 교훈' 정리

추상적인 성공의 구체화: "열심히 해라"는 조언 대신, 그들이 역경을 돌파할 때 썼던 구체적인 사고방식을 성공패턴으로 공식화

나의 삶에 적용하기: 성공한 사람들이 증명한 승리 법칙을 오늘 나의 일상에 '알고리즘'으로 심는 법 제안



★★ 막연한 동경을 멈추고, 검증된 영웅들의 인생 변수에서 추출한 '성공 상수'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분,

휘발되는 노력은 끝내고, 이제는 이기는 패턴을 복사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 글씨가 조금 작습니다. 안경이나 중간중간 눈에 쉼을 주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귀한 책을 보내주신 딥앤와이드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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