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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풀림
직업인을 꿈꾸는 17년차 직장인입니다. 직장인 사춘기를 찐하게 겪고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가끔은 회사 생활로, 가끔은 가족과 주변을 관찰한 이야기로 꾸준히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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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백구
영화를 통해 우리네 감정을 들춥니다. 엔딩크레디트가 올라가면서 시작되는 우리의 영화 같은 삶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feat.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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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부름 지나
하는 일에 진심이면, 사람이 진심이 되고, 진심인 사람들이 주변에 더 많이 모이게 된다. 그게 또 다른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준다면. (매주 일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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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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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들
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구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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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빛 강성화
드넓은 초원에 비치는 한줄기의 빛처럼 누군가에게 따뜻함과 행복을 전해주는 글과 삶을 짓고 싶다. Always be happy!*^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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