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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인 Jul 24. 2022

#24

오랜만

지쳐서 떠난 것도 아니란다.

깜빡하고 잊은 것도 아니란다.

살다 보니 그랬단다.

어쩔 수 없었단다.

그래 다시 만나 반갑다. 브런치는 오랜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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