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시간 끝에 드디어 남시언 작가의 새책이 발간 되는 날이다. 대단한 발전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기다려 온 독자라면 그 기다림이 분명 헛대이지 않을 만큼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순간 일 것이다. 몇몇은 작가가 책 한 권을 발간 하는데까지 많은 수정을 통해 힘겹게 발간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반대로 오랫동안 활동해 왔고 스타 작가라면 말이 틀려진다. 스타작가라면 글을 쓰는 스킬이 다르기 때문에 쉽게 나오기도 하지만 발간하는 데에는 어느 정도 차이를 보일 수 있다. 그리고 남시언 작가의 새책을 기다리는데 기다렸던 1인중 하나였고 드디어 새롭게 발간된 책인 온라인을 통해 2권을 책을 주문하게 되었고 미리 읽어 볼 수 있었다. 정식으로는 오늘부로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를 할 수 있지만 필자 같은 경우에는 발간하기 전 6일전부터 온라인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였기에 주문을 할 수 가 있었다. 분명한 것은 2020년 남시언 작가가 새롭게 낸 책은 각각 2권이고 그 2권은 바로 스타트업에서 시작한 인스타그램으로 SNS 크리에이터 되기와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되기이다. 이 2권의 책은 발간하기 몇달전부터 직접 남시언 작가로부터 어떠한 형식으로 책을 발간한다고 얘기를 들어 왔기에 어느 정도 예상 할 수 있었지만 직접 온라인을 통해 구매를 한 후 받아 보니 표지부터 책의 내용이 전체적으로 체계적이면서 기본기가 탄탄해 보이는 책이였다.
처음부터 인스타그램을 오랫동안 해온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인스타그램의 기능을 잘 알 것이지만 아직 인스타그램을 시작하기 전이라면 새롭게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분명 2권 다 완전초보적인 부분이 있기는 하나 분명 좋은 도서가 될 수 있고 영상이나 SNS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쩌면 2권의 책이 필독서가 될 수가 있다. 아직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상태라 의아해 할 수 있고, 과연 저 2권의 책이 필독서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도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시간이 좀 필요하다는 것이다. 조금씩 홍보가 필요해 보였고, 개인적으로 남시언 작가가 새롭게 낸 책 2권이 필독서라는 것에 동의하는 1인 중 하나이다.
아직까지는 전체적으로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몇번 훎어 보았더니 대략적인 설명과 초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오랫동안 사람들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이라는 SNS 를 해오면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안절부절 하며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제부터는 그럴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 2권의 책이 상세히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따라만 한다면 큰 어려움 없이 스스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남시언 작가는 새책을 발간하기 전까지 수 많은 고민을 해왔고, 어떠한 책을 내야만 독자들이 좋아할지 수 많은 스트레스를 겪고 왔을터이고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오로지 새책을 발간하는것에 집중해 왔던 날들이 헛되이지 않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몇날 몇일을 보냈다고 한다. 요즘 같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유튜브나 SNS 을 통해 지속적으로 떠오르고 있고 하루하루 새로운 컨텐츠가 올라오기 때문에 경쟁의 시대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엄청난 저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바로 유튜브와 SNS의 경쟁력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시언 작가가 새롭게 낸 책도 어느 정도 많이 알려지려면 지속적으로 홍보를 해야하는데 만약에 새롭게 낸 책 마저 몇년 전 발간한 자기계발서처럼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안될 것이다.
시대 흐름에 맞게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는 아주 적합하고 관심 있어 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읽어 봐야 할 필독서이기도 하지만 많은 독자들이 새롭게 발간한 책을 구매하지 않으면 말짱도루묵이 되고 만다. 오늘은 온라인 오프라인 서점에서 볼 수 있는 새책이라고 할 수 있다. 따끈따끈하고 많은 사람들이 봐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대하고 있겠지만 이 또한 시간이 흐르고 흘러 지켜봐야만 하고 대박나기를 기대해 봐야 하겠지만 정말 개인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봐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오랜 시간을 들여 정성스럽게 글과 사진을 넣어 배우기 쉽도록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니 남시언 작가의 새책을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을 통해 서점에서 구매해 보시길 바라며, SNS나 유튜브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라는 것을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 싶은 책이다.
체계적이고 기본기가 탄탄한 책.
인스타그램으로 SNS 크리에이터 되기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 되기
이 2권의 책으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활용 할 수 있는 필독서가 되길 바래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