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원동력 및 도전의식
각박하게 돌아가는 삶속에서는 휴식이 필요하다 집에서 휴식을 취하든 여행을 떠나 그곳만의 장소에서 힐링을 하든 휴식은 정말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집 -> 직장" 만 반복하는 패턴은 지치기 마련이고 무언가 새로운 걸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기 마련이다 막상 하고 싶은일을 떠올려 보지만 혼자 하기에는 너무 심심하고 따분하기까지 한다 곧장 지인들과 친구들에게 연락해서 술을 먹으며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내며 하루의 일과를 보내보지만 여전히 마음속 욕구는 충족되지 못한채 또 다시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하루를 허우적 되며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무슨일을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휴식인데 휴식도 다양한 방법이 존재하고 종류도 많기 떄문에 어떠한 휴식이 맞다고 볼 수가 없다 그러나 휴식중 가장 좋은게 어떤것이냐고 묻는다면 물론 아무것도 안하는것이 최고이지만 이 또한 지루함과 삶의 있어서 무미건조한 삶이라고 할 수 있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지친몸과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게 되면 집에서 해야할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리고 상상하는것조차 싫을 수 있다 그럴땐 모든걸 내 팽겨 치고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은 채 훌쩍 여행을 떠나는것도 일상의 무료함과 삶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다들 여행을 떠나는것을 싫어 한다 여행준비부터 해서 가는시간 도착시간 등등 하나하나 따져보면 시간낭비이고 돈낭비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참 많다고 볼 수 있다 세상은 넓고 볼 것도 많고 먹을거리도 참 많다 하지만 이 모든게 삶의 있어서 새로운 지식과 눈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는데 이마저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똑같이 돌아가는 시간에 너무 적응되어 있거나 같은 패턴속에 포박된듯 움직이질 못하고 있는 모습을 가끔 보곤 한다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자 아쉬운 모습이기도 하다 여행을 좋아하는 이들은 하루라도 빠짐없이 세상 곳곳을 누비며 가보지 못한 이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기도 하고 동기부여를 주기도 한다 이처럼 여행이란 많은걸 주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마치 세상 편안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처럼 느껴질 것이고 저런 삶은 앞으로도 그리고 미래에도 얿을것이라고 단정 짓는 부류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만큼 여행을 좋아하는 이도 있고 싫어하는 이도 있다는 것이다
여러 입장에서 바라보면 틀린 말이라고 할 수 없다 개개인마다 취향이 있고 그 취향을 존중해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행은 여행만의 매력이 있고 여행을 하면서 본인스스가 성장하는경우도 종종 생기며 새로운 지식과 함께 죽기전에 꼭 여행은 해보라고 권장하기도 한다 여행은 떠나고 싶을 때 떠날 수 있는 매력적인 요소이기도 하며 여행을 즐기면서 많은 추억을 남기기도 한다 혼자만의 여행을 하거나 친구들이나 지인들과의 여행을 즐기면서 각각 다른 느낌도 받을 수 있고 언제든 여행은 삶의 있어서 꼭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되기도 한다
누군가 그랬다 "행복은 멀리서 찾지말고 바로 앞에서 찾으라고" 이 말이 딱 맞다 행복은 코앞이 있다 그걸 찾지 못할 뿐이지 항상 행복은 우리 곁에 있기 때문에 찾기만 한다면 여행에서도 그 행복을 찾아 볼 수 있다 최근 들어 여행을 좋아하여 여행작가로 데뷔하는 사람들도 종종 볼 수 있다 하지만 여행작가도 여행만 하는것이 아닌 여행을 하면서 많은 걸 느끼고 많은걸 보면서 글로 써내려가야만 하는것이 바로 여행작가이기도 하다 마냥 좋은 직업이 아닐수가 있다는 것이다 직업으로 여행을 즐긴다는건 오롯히 여행다운 여행을 즐길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여행의 매력은 무수히 많다 여행은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 도전의식을 키울 수 있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여행은 어떠한 수식어가 붙어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여행은 스스로에게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고 다양한 시점에서 바라보아도 팔방미인에 가까운 단어이기도 하다 어릴적 한번쯤은 부모님과 함께 비행기를 탓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때의 추억을 전부다 떠올릴 수는 없겠지만 일부분은 기억이 날 것이다 비행기 안에서 하늘위구름이 떠있는 모습과 공중에 떠 있다는 사실은 잊혀지질 않을 것이며 나이가 들어 시간이 흐른 뒤에도 가끔씩 생각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삶을 살아가면서 비행기를 자주 타는 일은 없을 뿐더러 아주 유명하거나 해외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이상은 더더욱 그럴 것이다 하지만 굳이 여행을 비행기로 떠나지 않아도 차로 움직이거나 배를 이용해서 많은걸 보고 많은걸 체험하기도 하고 색다른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다
여행의 묘미라면 당연 추억 남기기 일 것이다 추억 남기기 의 앞서 꼭 필요한 매개체가 바로 카메라이다 없어서는 안될 도구이기도 하고 여행을 떠나기전 꼭 챙겨야 할 물건이기도 하다 삶은 넓고 볼것은 많지만 눈으로 다 담을 수 없기에 카메라를 이용해 추억을 한장한장 남기는 것이다 오랜 시간이 흘러 추억사진을 꺼내어 보고 있으면 흐뭇한 표정과 함께 옛추억에 잠시나마 푹 빠질 수 없는 묘미를 주기도 한다 이러한 것이 바로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직장인,학생들 포함해서 휴가를 내거나 방학을 이용해 길면 10박을 다녀오기도 하고 짦으면 1박 2일정도 다녀오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가장 많이 여행을 떠나는 계절은 바로 봄이나 가을이 될 것이다 물로 여름과 겨울만의 풍경을 볼 수 있지만 대다수가 봄이나 가을에 떠나는 여행은 조금은 색다른 풍경을 제공하기도 하며 여행주간이기도 하다 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것이 바로 벚꽃이다 화사하게 피어 있는 벚꽃나무를 볼 수 있다는것은 여행이주는 기회이기도 하고 삶의 기회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행에는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낯선사람과의 새로운 인연을 쌓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도 해서 여행은 꼭 해보라고 말하는 것이다
여행을 하기가 많이 꺼려지거나 망설여진다면 가볍게 동네 뒷산을 올라 등산을 해보는것도 방법중 하나가 될 것이다 조금씩 등산을 하다보면 등산 이외에도 다양한 풍경과 새로운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너무 급하게 결정하지 않아도 좋다 여행이 낯선사람에게는 두려움과 어색함이 다가오기도 해서 낯설어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을 하면서 그곳만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다면 조금씩 노력하면서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 보는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을 다녀오면서 일의 의존도가 높아질뿐더러 열정과 목표의식이 더욱더 좋게 나타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지표에도 나타났듯이 너무 반복적인 패턴에만 속박되어 있는것보다 가끔은 주말을 이용해 1박 2일로 여행을 다녀오거나 마음속 답답함을 달래어 줄 등산을 즐겨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여행은 언제든 항상 문이 열려 있고 본인이 떠나고 싶을때 떠날 수 있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여럿이 아니더라도 혼자라도 홀연히 아무생각 말고 떠나는것도 좋을 것이다
여행을 너무 어렵게만 생각한다면 무슨 일을 하더라도 겁부터 나게 되고 도전의식조차 생기지 않을 수 있다
청년이라면 더욱더 여행을 즐기면서 도전의식을 키울 필요가 있으며 무섭다고 핑계를 되며 피하는건 청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지 않은 행동이기에 젊음이 있는 한 언제든 도전을 해야만 하고 멈추어서도 안된다 또한 청년뿐만 아니라 여행은 작가에게도 새로운 영감을 주기도 한다 글을 쓰면서 막힘없이 글을 써내려갈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기도 한다
여행은 많이 할수록 좋다고 한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고 좋은 추억과 함께 새로운 발상,새로운 경험,새로운 체험 등등 많은걸 제공하기 때문이다 점점 나이가 들면 체력적으로 많이 소진이 되어 많은걸 볼 수 없기 때문에 체력이 뒷받침 되어줄 수 있는 젊음! 청년일때 이곳저곳을 누비면서 삶을 한층 더 윤택하게 만들어 볼 필요가 있다 여행이 주는 묘미는 정말 다양하고 알 수 없는 포커페이스이기도 하고 랜덤박스이기도 해서 오히려 궁금증과 많은 기대를 하게 되는 경우가 바로 여행이기도 하다
누구와도 좋으니 여행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에는 곧장 여행을 떠나는 것이 정답이자 멋진 선택이 되기도 한다 앞서 말했듯이 새상은 볼것이 많고 먹을거리,체험거리 등등 볼것이 너무나도 많다 매일 여행을 떠나도 부족할 만큼 세상은 넓고 가볼만한곳은 너무나도 많기에 머뭇거릴 시간조차 아까울 것이다 더더욱 여행을 떠나야만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여행을 떠나면서 많은걸 배우고 많은걸 느낀다면 정말 최고의 여행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여행의 매력을 알아가는 계기도 될 것이다
여행은 상상이상으로 많은걸 제공한다 그러므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가방을 매고 어디든 좋으니깐 당장 떠난 뒤에 다시 돌아온 후 가벼운 마음과 색다른 마음으로 일상을 마주하며 조금 더 행복하고 조금 더 즐거운 마음으로
일상생활을 한다면 유명인사 못지 않게 부러운 것 없이 멋진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고 앞으로의 미래 또한 설레임과 기대속에 마주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