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마다 벌어지는 일들 중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것이 바로 실수이다 실수는 누구나 하지만 그 실수가 여러번 반복되는 순간부터 주변 지인이나 친구, 연인에게 마저 신뢰성을 잃어버리는 순간을 겪게 될 것이다 그 순간을 겪지 않으려면 당연하게도 실수를 최대한 자제해야 할 것이고 말과 행동 또한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할 것이다 누구나 다 알고 있고 누구나 다 경각심을 가지고 일을 하고 일상 속 대화를 이어나가지만 순간적으로 툭 내뱉어진 말은 타인에게 깊은 상처나 작은 상처로 남겨지거나 즐거움을 주기도 하고 때론 슬픔을 던져 주기도 한다 이러한 결과로
봤을때에는 분명히 말 조심이 가장 주의해야 할 요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은 조심하고 또 조심하지만 실수는 본의 아니게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솔직히 실수를 여러번 하는건 좋진 않지만 실수의 대해 잠시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그래 실수는 한 번쯤이면 괜찮아" 라고 주변 사람들은 위로의 말을 건넨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건 본인의 생각이기때문에 안심하기에는 잘못된 생각이 될 수 있다 실수를 하게 되면 바로 다음엔 똑같은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하는것이 정상이지만 너무나 자연스러움에 언제 어디서든 행동이거나 말로 인해 실수 하기 마련이고 그 실수로 인해 가벼이 여겨서는 절대 안될 것이다. 물론 실수 그 자체를 너그러이 넘겨주는 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에는 "하하호호" 하며 가볍게 생각했다면 다음번에도 똑같은
실수를 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실수를 하게 되면 대부분 숙연해지면서 "내가 왜그랬을까"하
며 스스로에게 자책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다시는 실수
를 반복하지 말아야지 하며 다짐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흘러
그때의 다짐은 온데간데 없이 또 다시 실수를 연발하게 된다
물론 모든 사람이 그러한 행동을 하진 않지만 대부분 실수를
하게 되었을 때에는 실수 아닌 실수를 하면서 또 한 번 자책
을 하고 그렇게 도돌이표에 빠지게 되고 결국 자과감속에 울
상이 되어버리는 안타까운 상황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실수에 대해 너무나 진취적으로 관대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그렇게 실수를 했음에도 별거 아닌것처럼 대
수롭게 생각하며, 다음 실수의 대해 생각하지도 않은 채 넘겨
버리고 자연스럽게 생각해 버린다 물론 실수라는것은 나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실수도 여러번 이어진다면 인간관계는 물론이며 사회성마저 옳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