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던저보셨나요?
코렐의 추억
그릇은 던지면 깨지는 게 당연한데이십 년 전만 해도 그렇지 않았다.던져도 깨지지 않는 그릇이 좋았고
모두가 하나씩 준비를 해두곤 했고그게 생활에 도움이 되던 시절
요즘은 쉽게 깨질수록 비싼 거라지?
톡 치면 부러질 것 같은-
어떤 게 좋을까?
작심삼일 인생이라 그냥 이것저것 쓰고 싶은 거 맘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추억보따리, 단어의재규정, 세상을바라보는시선, 미래에대한고민 등 이것저것 내 머릿 속의 귀여움을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