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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
제주의 말수의사이고,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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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HereUs
쿠쿠다스 멘탈을 장착했으나 아직도 사람이 고픈, 스스로의 삶을 계획하고 헤쳐나가는 경험이 그리 오래 되지 않은 사람. 미국 동부에서 일하며 공부하는 명상프로그램 코디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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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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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두보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류가 뭐길래>, <케이팝은 흑인음악이다> 등의 책을 쓰고 번역했습니다. 젊은이들에게 훌륭한 어른이자 멋진 중년으로 기억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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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양
기억과 부엌 사이에서 이야기를 요리하는 사람. 푸근한 쌀밥 같은 글을 짓고 싶지만 아직은 설익거나 탄 밥을 내놓기 일쑤인, 고독한 kitchen table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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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쌤
나의 변화와 성장을 통해 진로고민이 있는 사람들의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돕습니다. 변화성장 아티스트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유쾌한 사람. 진로고민하는 진로교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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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메
"미네르바의 부엉이처럼 늘 깨어있어라"는 숙제를 받은 지 오래입니다. 해묵혀 온 날들은 속절없습니다. 다만 잊지 않으려 노력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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