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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하랑
<휴가갑니다:남편간병일지> 출간작가 소하랑입니다. 브런치에는 치매를 앓는 남편을 간병하며 유방암을 투병한 본인의 회고록 <유방암에 걸린 간병녀>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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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
변호사 출신 아나운서. 퇴직금 소송을 준비하기 위해 로스쿨에 진학했습니다. 11년차 방송인으로 변호사 일은 내려놓고 다시 마이크를 잡고 강의,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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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별
강아지. 남편. 투병의 기억. 우울증. 소소한 행복과 함께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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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
책 읽고 필름사진 찍는 걸 좋아해요. 함께 공유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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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시아
출판노동자. ‘인생은 재능이 아닌 노력’이라는 좌우명을 스스로 증명하기 위해 분투했다. 지은 책으로는 <편집자의 마음>, <들어봐, 우릴 위해 만든 노래야>(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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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쌤
<오늘도 참 나스러웠다> 출간, 1년만에 에세이 작가가 된 30대 현직 교사, 8년차 특수교사이며 넷플릭스 간판에 내 작품 전시하는 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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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
대학병원에서 척추신경외과를 진료하고 있습니다. 디스크병, 협착증, 만성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정확한 정보를 드립니다. 우리의 긴 인생에서 건강과 행복의 도우미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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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의 참견
참견쟁이 아줌마입니다. 뭐든 그냥 지나치질 못합니다. 시골 보건진료소에서 촌로들과 더불어 울고 웃으며 크고 작은 일상과 생각들을 유쾌하게 글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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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한
영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를 연출한 감독 이성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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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날개
독일에서 아이와 둘이 살며, 나의 아픈 경험을 가두는 대신 다수를 위한 지혜로 나누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국제이혼 경험 및 해외거주를 바탕으로 나와 삶을 생각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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