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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겨울

by 성기노

어느새 겨울이네요. 언제라도 가볍게 카메라를 메고 나갈 수 있었던 계절이 고맙게 느껴지는... 어느새 중년이네요. 언제라도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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