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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겨울
by
성기노
Dec 6. 2022
어느새 겨울이네요. 언제라도 가볍게 카메라를 메고 나갈 수 있었던 계절이 고맙게 느껴지는... 어느새 중년이네요. 언제라도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던 때가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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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시민주권정치와 정치개혁에 관심이 많다. 진영대결의 녹슨 철조망을 걷어내고 증오와 배타가 아닌 공존과 타협의 정치를 복원하는, 플러스의 정치 이야기를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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