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을지로는 힙한 관광지가 됐다.
맛집이나 클럽 등은 긴 줄이 있고 해외 관광객들도 많아졌다.
그들과 한국인들을 구분하기가 점점 힘들어진다.
해외 관광은 글로벌 일상이 됐다.
부처님오신날 행렬도 해가 갈수록 길어진다.
칼럼니스트. 시민주권정치와 정치개혁에 관심이 많다. 진영대결의 녹슨 철조망을 걷어내고 증오와 배타가 아닌 공존과 타협의 정치를 복원하는, 플러스의 정치 이야기를 쓰고 싶다.